블로그 이미지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댄디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김현정 주임이 맡고 있는 CSR 관련하여 설명회가 개최되게 되었다.
작년에도 진행을 하였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반응들이었다.
금번 설명회에도 많은 인원들이 왔음 하는 바램이다.

자세한 응모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김현정 주임에게 하면됩니다.
김현정 02-6309-9043 / lucykim@kmar.co.kr

-----------------------
KMAR, ´2009 지속가능성보고서 평가모델 설명회´
2009-04-06 16:45:28 인쇄하기
 

한국능률협회인증원(원장 박기호, KMAR)이 ´2009년도 지속가능성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평가´에 앞서 오는 28일 올해 보고서 발간 기업 및 발간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보고서 평가모델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한국사회학회를 통해 개발된 ´KMAR 지속가능성보고서 평가모델´을 바탕으로 실시된 시범평가는 2008년 1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7 개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시범평가에서는...

--> 기사 계속보기


2008년 지속가능성보고서  평가보고서 보기
http://assess.tistory.com/98
전사적 차원에서의 위기 관리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
아무리 대단하게 쌓아온 아성도 위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너지는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물론 아주 흔한 예이지만 타이레놀처럼 전화위복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덩치 큰 대기업입장에서는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고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이런 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GMA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standard.asp

환경오염물질없는 시트지 - 아스텝

2009. 4. 6. 14:28 | Posted by 댄디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이전에 기존 구축되어 있는 전력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 있다.
아마도 이 스마트 그리드의 기능중 일부를 이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가능하였던 것이 아닌가 한다.
외부의 통신 장비가 있어서 그것의 지시를 받아 가전장비들이 작동되었던 것에 비해
스마트 그리드가 활성화된다면 별도의 통신기기 필요없이 바로 전력에 연결된 기기들의 작동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거 보안은 되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말하는 녹색관광(에코튜어리즘)은 사실 관광으로 공생하기와는 다소 개념이 다르다.
녹색환경을 관광한다는 것이지 녹색환경을 위해 관광한다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이전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평가를 하며 지방을 돌아보며 관광지를 보았을때 나의 느낌은 너무도 현대적인 시설물들이 버젓이 들어와있다는 것이었다.
어울리지 않는 시멘트로 지어진 흙집...
편의에 의해 이루어진 콘트리트 보수공사 등....
클린코리아와 그린코리아같은 캠페인에 앞서 보수를 담당하는 관계자나 공무원부터 생각을 바꿔봐야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상품위너와 웰빙인증

2009. 4. 6. 11:22 | Posted by 댄디킴

저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녹색상품과 관련하여
하반기에 녹색경영대상과 수시 인증인 웰빙인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색경영대상의 경우 녹색상품WINNER 부문은
소비자들에게 녹색상품으로 가장 어필이 되는 상품들의 참가로 진행되고 있으며
웰빙인증은 수시인증으로 특산품의 경우 전국 인지도 조사 5위권에 드는 상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오창호 교수님과는 박항기 대표님을 통해서 몇번인가를 뵌 적이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정말 마케팅에 열정을 쏟고 계시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아가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퇴근에 고맙게도 자신의 마케팅추천도서 목록을 프래그머티스트 학생들에게 공개를 해주셔서
그것을 여기 내 블로그에도 올린다.

-----------------

마케팅 추천도서

1. 마케팅의 기본개념 및 전략

마케팅천재가 된 맥스 (제프콕스, 위즈덤하우스)

CEO에서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니르말야 쿠마르 지음, 김영사)

2. 마케팅환경과 시장/경쟁

      힘의 이동 - 다보스 리포트 (매일경제신문사)

트렌드 워칭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한국인트렌드 (김경훈 외, 2004, 책바치)
                
마케팅 익사이팅 (대한민국 20대 소비 트렌드) (이마스, 미래의창)

유쾌한 팝콘 경쟁학 (김광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 시대의 성공전략 UCC 마케팅 (김지현, 웰북)

2.0 경제학 (김국현, 황금부엉이)

링크의 경제학 (폴 길린 /최규형 옮김/ /해냄)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쉘린 리,조시 버노프 공저/ 지식노마드)

3. 소비자행동과 고객만족

소비의 심리학 (로버트 세틀 외 지음, 대홍기획 옮김, 세종서적)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니콜라게겐, 지형)

시장권력의 중심, 소비자가 진화한다 (김용섭, 전은경, 김영사)

상식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지음/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이코노믹씽킹 (로버트 프랭크 저/안진환 역 | 웅진지식하우스)

대한민국 사이버신인류 (황상민, 21세기북스)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코드 (베아트 샬러 저/배진아 역/이현우 감수 | 흐름출판)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미래의 소비자 (마틴레이먼드 지음, 박정숙 옮김, 출판사 에코리브르)

소비자의 반란 (마이클 J. 실버스타인 지음, 출판사 세종서적)

4. 브랜드자산

브랜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신현암 외, 삼성경제연구소)

감성디자인 감성브랜딩 (마크고베, 김앤김북스)

고객체험의 경제학 (조지프파인 2, 세종서적)

체험마케팅 (슈미트, 세종서적)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고객경험 (숀 스미스, 다리미디어)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 (케빈 로버츠, 도서출판 서돌)

하트샵 (한나영 / 해바라기 / 2005)

브랜드스토리 마케팅(김훈철 외, 멘토르)

5. 시장세분화, 차별화,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리스/잭트라우트, 십일월출판사)

차별화의 법칙 (홍성준, 새로운 제안)

6. 가치제공물/커뮤니케이션/유통

우리만 모르고 있는 마케팅의 비밀 (황순영, 범문사)

아차, 나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앨린 프리먼 외, 세종서적)

신상품 성공전략(1시간 만에 마스터하는) (나종호 지음|청림출판)

히트상품 24편의 성공이야기 (로버트 토머스, 한국언론자료 간행회)

히트상품을 맨처음 사는 사람들 (모리유키오, 마젤란)

프라이싱 (아오키 준씀, 한양심 옮김, 한스미디어)

장미보다 사랑을 팔아라 (신강균 / 컴온북스)

포지셔닝 (알리스/잭트라우트)

한국형 포지셔닝 (구자룡, 원앤원북스)

마케팅종말 (서지오지먼, 청림)

마케팅반란 (알리스, 청림출판)

게릴라 PR (마이클 레빈, 굿모닝미디어)

티핑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이끌리오)

히트상품 소문이 만든다 (덴쯔아이소문연구회/박광성 옮김, 한언)

입소문으로 팔아라 (엠마뉴엘 로젠, 해냄)

쇼핑의 과학 (파코 언더힐, 신현승 옮김, 세종서적)

몰링의 유혹 : 세계를 사로잡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파코언더힐, 미래의창)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출판사 비전코리아)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 (나카지마 다케시 저/이정환 역 , 아카데미북)

잘 팔리는 가게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오노데라 켄지,콘노 유사쿠 , 더난출판사)

세븐일레븐의 상식파괴 경영학 (가쓰미아키라 / 이정환 옮김 / 더난출판사)

안녕하십니까? MK택시의 유봉식입니다. (나카무라 겐이치, 윌북(willbook)

철가방에서 스타강사로 (조 태훈, 성하출판)

세일즈맨의 탄생 (월터 A.프리드만/조혜진, 말글빛냄)

이것이 진짜 서비스다 (다카히기 노리토시 지음, 이윤혜 옮김/ 청림출판)

7. 그밖 참고도서

개성상인 (홍하상/ 국일미디어)

이케아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미래의 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톰 맥마킨, 예지)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 김영사)

총각네 아채가게 (김영한, 거름)

주식회사 장성군 (양병무, 21세기북스)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조원익, 위즈덤하우스)

1등기업을 무너뜨린 성공스토리 (김병욱, 좋은책만들기)

창조적 디자인경영 (이병욱, 국일미디어)

펭귄을 날게하라 (한창욱, 위즈덤하우스)

날씨마케팅 (김동식, 지식공작소)

길거리에서 만난 마케팅의 귀재들 (김용섭, 청림출판)

너츠 (케빈 & 재키 프라이버그, 동아일보사)

맛의 달인 / 초밥왕 쇼타

통계센스 (가도쿠라 다카시, 김진홍 옮김 / 다산북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통계상식 백가지 (김진호 /현암사)

통계의 미학 (최재호, 동아시아)

통계 마인드 길들이기 (홀랜더, 마일즈 새날)

통계학자와 거짓말쟁이 (후크 로버트 새날)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존 앨런 파울로스 지음, 동아시아)

지식 e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EBS 지식채널-e| 북하우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유정식, 위즈덤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톰 맥마킨, 예지)

아름다운 비즈니스 (폴 뉴먼 A.E.허츠너, 윤영호 옮김, 세종연구원)

이익을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 기업 (정선희)

한국의 사회적 기업(정선희)

공익 마케팅- 영혼이 있는 브랜드 만들기

글로벌위너의 공적서 양식입니다.
글로벌위너는 올해로 6회째인 GMA(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신설된 부문입니다.
(GMA내에 포함되어 있는 강소 수출기업 부문)

GMA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안내자료보기


1. 글로벌WINNER상이란
 ▶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전파시켜, 차세대 국가경제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국능률협회가 제 6회 글로벌경영대상(GMA)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상부문입니다.

2. 2009년 후보군 대상
     ▶ 연간 매출액 200억 이상 기업 중 다음의 한가지에 해당하는 기업
        1)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상품 보유 기업
        2) 수출규모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
        3) 최근 3년간 매출성장률이 100% 이상인 기술기반 기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전자/소재, 통신/네트워크,인터넷 등)

3. 응모비 및 심사비 : 없음
- 좀더 자세한 홍보등의 내용은 아래에 있는 응모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본 시상식의 진행비용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책정된 예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응모를 원하시는 기업께서는 아래의 공적서를 작성하셔서 응모신청서와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김명중 연구원 mjkim@kmar.co.kr
Tel : 02-6309-9044
Fax : 02-6309-9008

응모신청서

응모안내
공적서 양식


2008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으로 최근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녹색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이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않되는 것이 이런 것들도
기업 경영의 기본적인 측면에서 운영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가능 경영을 크게 3개의 줄기로 나눌수 있다.

국내에는 '멈추지 않는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다.
절대적으로 영원한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없다.
내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기업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분명 큰 경영관점에서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핵심사업의 현주소 파악을 자신이 속해있는 기업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까지 적용해보면 어떨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삼성전자의 LED TV가 확실히 각광을 받고 있는듯하다.
"TV에서 개선될수 있는 부분이 이제 무엇이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기술이 아닌 감성과 유관 기술의 통합을 통해서 성장을 해나가는 듯하다.
디자인과 컨버젼스, 어쩜 이것이 우리네가 살고 있는 현상황에서의 주된 테마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