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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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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송수단인 철도의 확충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보다 앞서야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철도공사의 주장대로 운송량대비 그들이 소비하는 에너지의 총량이나 운송가능한 인원의 양을 보아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도시 조성시 철도부터 건설하도록 하겠다는 이병석의원의 특별법 발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꼭 4월 국회에서 통과되어 기간 산업이 제대로 갖추어 지는 기회가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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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관광은 도대체 무엇일까?
한국관광총회를 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는 이것을 알까?
그들이 2009년에 내걸고 있는 표어처럼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이라는데 과연 이게 뭘까?
Fair travel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지...
이번 총회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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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나에게는 그다지 친숙한 기업은 아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활동의 폭을 내 스스로 소비재에 좁혀놓은 탔도 있다.
하지만 내가 큰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것이 소비재에만 해당되는 것은 물론 아니고
소비재 기업과 중간재 기업을 나누는 경계도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최근에 더더욱 많이 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에 기업의,자신들의 숨겨진 자산이 친기업뿐 아니라 친고객으로 효과가 있다면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니 말이다.
(감기약의 여파로 오늘의 글은 다소 횡설수설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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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LED는 긴수명과 저전력으로 차세대 조명기구로써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얼마전 정부에서 부처의 모든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하겠다는 발표는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명기구의 경우 그 수명이 길다는 것은 단순히 램프 가격의 세이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교체비용과 그에 따른 인건비등을 대폭 감소할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원의 고용도 줄어들게 되겠지만...
조금은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이렇기 때문에 더더욱이 교육에 의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금번에 시판되고 있는 금호전기의 LED 형광등은 아직 대단한 각광을 받고 있지는 못한듯하지만
이후에 분명 큰 기회를 가지게 될것이라 본다.
녹색상품에 응모를 유도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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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관광식품에 대해 최근 여러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한식세계화 작업을 이미 경희대학교 김태희 교수님과 우리 팀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요청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김치세계화와 관련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말이다.

관광상품의 일부로 식품관련을 추진하고 있고 마찬가지고 녹색관광상품이라는 키워드 역시 구축이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이미 마감이 되기는 했지만 아래의 저탄소 관광상품 대학생 공모전도 유관하여 올려본다.

-------------


행사안내
   
 
  • 일      시
  • :
    2009. 4.3(금) 11:20~12:50
     
  • 장      소
  • :
    창원컨벤션센터 (CECO)
     
  • 행사취지
  • :
    저탄소 관광상품개발 아이디어 모집  
     
  • 행사내용
  • :
    공모전 서류심사 통과 8팀의 프레젠테이션과 시상식 진행

    공모전 접수 안내

    - 응모부문    
  • 의    의
  • :
    저탄소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모집
  • 고려사항
  • 주요내용
    응모내용 ○ 저탄소 녹색관광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출
    내용구성 ○ 일정, 시기, 장소를 예로 들어 작성할 것
    ○ 그림 또는 사진 첨부해도 무방함

    - 응모자격
  •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 개인 또는 팀(4명 이하)
  •  
    - 공모일정
  • 제출기간
  • :
    2009년 3월 2일(월) ~ 3월 25일(수) 18시까지
  • 제출방법
  • :
    우편 접수 또는 방문접수(접수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제 출 물
  •  
     
    품목
    아이디어 제안서
    지원 양식

    - 2009 한국관광총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 다운로드 (매수 20장 이내)
    - 아이디어 제출 개념, 의도, 특성 등을 자유롭게 기술

    데이터(CD)

    ① 프리젠테이션 가능 형식
    ② 아이디어 제안서 파일 - PPT 또는 PPTX

    재학증명서

    참가자 1인당 각각 1부 (휴학생은 휴학증명서 ) - 시상식 참석시 제출


  • 접수장소
  • :
    (110-062)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55번지 내일신문 4층 저탄소 녹색관광 공모전 사무국
  • 입상자 발표
  • :
    2009년 3월 27일 (금) 17:00까지 (한국관광총회 홈페이지 공지, 수상자 개별통보)
     
    - 프리젠테이션 및 시상식
  •      
  • :
    2009년 4월 3일 (금) 11:20~12:50
  •      
  • :
    창원컨벤션센터 (CECO)
  • 시상내용
  • :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장려상 4팀 구성
  • 시 상 식
  • :
    참가팀 프리젠테이션 후 시상식 실시
  • 시상식 미참석 시 수상이 취소됩니다.

  • 대 상 1점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금 상 1점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

    은 상 2점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4점

    상장 및 관광상품권 각 20만원


    - 심사방법
  • 심사위원회구성
  •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관련전문가 4인 내외로 구성
  • 심사기준
  •    
     
    심사 심사요소 배점
    심사 참신성 및 독창성

    ㅇ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독창성이 있는가?

    20
    이해도

    ㅇ 응모주제를 이해하고 있는가?

    10
    주제의 일관성

    ㅇ 아이디어가 일관되게 제안되고 있는가?

    20
    아이디어의 적합성

    ㅇ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가능하고 타당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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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의 유통구조는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제3세계의경우만 공정무역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장 우리나라의 농수산 생산자들부터가 필요하다.
    웰빙인증을 담당하면서 유통구조를 좀더 깊이 있게 알게되었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기가막힌 수준이다.

    이전 2000년에 전자상거래 관리사를 취득할 당시에 직접 거래로 인하여 대형 유통업자들이 상당부분 규모가 축소될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볼때 이것은 틀린 이야기가 되었다.
    많은 대형유통몰들의 경우 자체 심사 기준을 가지고 도매시장과 큰 농업자로부터 농수산물을 공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생산자들의 경우 좀더 자신들이 마진을 취할수 있는 직거래를 원하고 있고 또한 그에 대한 지원도 꾸준이 있어왔다. 이제는 그 환경까지도 조성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실질적으로 배송에 대해 문제가 가장 많았으나 농수산물에 대한 배송과정을 물류업계에서 상당부분 경험을 가지게 되었고 포장재에 대해서도 많은 보완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럴때일수록 개별 농산업자들은 자신들의 농산물 혹은 자기 업자스스로에 대한 브랜딩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그것을 위한 웰빙인증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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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상품위너를 준비하면서 조사해본 리스트를 올려본다.
    아직까지는 서비스군에서는 녹색경영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많지는 않다.
    차후에 항공, 물류 그리고 여행에서 녹색상품이 등장하게 될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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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국민은행이 시류에 발 맞추어 가장 빠르게 "녹색금융, 경영추진단"과 같은 TFT를 발족하였다.
    시중은행 중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대출확대를 조건으로 지원을 받고도 가장 낮은
    실질 대출율을 보여준 국민은행인지라 조금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은 큰 흐름을 주도해서 가고 있는듯하고 그에 따르는 무리들이 생길터이니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다만 중간에 이상한 방향으로만 길을 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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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친환경보존 및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및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KB Green Growth Loan」을 2월 2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정부가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신 사업기회 발굴 및 녹색 관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기에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Green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대출이익의 0.5% 해당액을 연간 1억원 이내에서 녹색성장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여 녹색경제 기반구축에 기여하는 사회 기여형 대출상품으로 개발되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 지원대상 : 신용상태 및 사업성이 양호한 기업으로서 다음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o 친환경상품 제조기업으로 다음의 친환경 마크를 인증 받은 업체
    ▪ 친환경제품(인증기관 – 환경부 친환경상품진흥원)
    ▪ 우수재활용제품(인증기관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o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발전 사업자

    o 일반 및 지정 폐기물 재활용업체(중간처리 및 최종처리업체)로 허가 받거나 신고한 업체
     
    o 녹색제품 구매 협약 체결업체

    o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자격(ISO 14000) 인증업체

    ▲ 대출금액 및 담보
    운전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 시설자금은...
     -> 기사 마저보기

    글로벌위너(이하 글위) 대상기업을 선정하는데 참고를 하기 위해 스크랩을 하였다.
    조금은 생소한 기업들이 대부분인데 모컴테크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눈에 익다.
    모컴테크같은 경우에는 해외기업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게되니 왠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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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 먹구름 뚫은 ‘NO.1 中企’
    《세계적 불황에도 잘나가는 중소기업들의 특징과 비결은 무엇일까. 동아일보 산업부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함께 2007년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상품들을 골라냈다. 상품마다 대표기업을 뽑은 뒤 중소기업만 추려낸 결과 68개사가 나왔다. 이 중 설문 및 전화 조사에 응한 48개 기업으로부터 ‘1등의 비결’을 들어봤다. 연구개발(R&D)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 공통됐다. 또 응답 기업 대부분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출과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인 ‘코텍’은 카지노용 모니터를 만들어 90% 이상을 수출한다. 올해 한국 기업들의 수출이 어려워지자 주위에서 자주 위로의 말을 건넨다.

     하지만 정작 코텍 직원들은 웃고 있다. 올해 수출과 매출액이 모두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에도 성장하는 비결에 대해 코텍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영향력을 꼽았다.

     1987년 창립 때부터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TV나 컴퓨터용 모니터를 피해 게임용 모니터만 고집했다.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1999년 세계적인 게임 회사인 미국 IGT가 코텍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후 급성장해 거래처가 세계 70여 개 나라로 늘었다.

     현재 코텍은 카지노용 모니터 분야에서 약 50%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절대 강자’다. 거래처가 꾸준히 늘면서 개별 거래처의 주문량이 줄어도 전체 매출액은 커지는 선순환 구조에 있다.

    ○ 핵심 원동력은 ‘기술력’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중소기업들은 그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R&D 투자’(66.7%·복수 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틈새시장 개척’(29.2%), ‘유일무이한 제품 개발’(25.0%) 등의 순이었다.

     인천 남구 주안동의 서울엔지니어링은 제철소의 고로(高爐)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풍구를 만든다. 1970년대 초반에 풍구를 개발해 포스코에 문을 두드렸다가 성능 문제로 퇴짜를 맞았지만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해 결국 1988년 포스코에 정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30개 국가에 수출하며 세계 풍구 시장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강자가 됐다.

     카지노용 모니터를 만드는 코텍 역시 기술력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사용 중 화면이 흐려지거나 꺼지면 조작 의혹이 제기되기 때문에 카지노 회사로선 손님 유치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이 때문에 코텍은 엄격한 테스트를 했고 자연히 기술력도 높아졌다.

    ○ 틈새시장 개척의 중요성

     넷피아닷컴은 자국어 인터넷 주소 서비스를 개발했다. 인터넷 주소창에 영문 도메인이 아니라 한글로 기업 이름을 치면 그 회사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서비스다.

     1999년 한국 시장에서 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국내 시장 점유율 100%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해외로 진출했다. 현재 일본, 터키, 태국, 베트남 등 14개 국가에 진출했다.

     지경부는 자국어 인터넷 주소 서비스 분야에서 넷피아닷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99.9%로 봤다.

     1978년에 세워진 디젠은 본래 공장 자동화 컨설팅을 하는 기업이었다. 섬유회사를 상대로 컨설팅을 하다 향후 ‘디지털 인쇄’ 분야의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점을 파악했다. 1990년대 초부터 인쇄기를 본격적으로 연구해 1996년 산업용 디지털 프린터를 개발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듯이 현수막이나 섬유에 각종 대상을 컬러로 인쇄할 수 있는 신제품이었다.

     가격은 대당 5000만 원대에 이른다. 하지만 세계에서 비슷한 프린터가 거의 없다 보니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40%.

    ○ 세계 1위가 가져다준 선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영향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 응답 기업들의 58.3%는 ‘해외 수요가 줄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2위 대답은 ‘별 타격 없다’(33.3%)였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응답은 아예 0%였다.

     김흥관 서울엔지니어링 부장은 “경기가 위축되면 고객사들이 아무래도 신뢰성이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을 믿고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소기업들은 주로 ‘온리 원’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구매처들은 경기가 나빠도 그 제품을 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설문 결과 들여다보니…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들은 불황의 여파를 비켜갈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대비 올해의 수출 전망에 대해 35.4%는 ‘지난해보다 0∼10% 성장할 것’으로 답했다. ‘10∼30% 성장한다’는 기업은 29.2%, ‘30% 이상 성장’은 20.8%였다.

     매출액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늘어난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87.6%였다. 그중 31.3%는 ‘30% 이상 매출액이 늘어난다’고 답했다.

     지난해 말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7.8%만 ‘2009년에 매출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는 세계에 통하는 기술력이 있으면 전 세계적인 불황도 비켜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부에 대한 요청사항(복수 응답)에는 2개 기업 중 1개가 ‘연구개발(R&D) 지원 확대’(50.0%)를 꼽았다. 이어 ‘자금지원 확대’(41.7%), ‘국내외 홍보 협조’(25.0%), ‘수출 정보 제공 확대’(10.4%) 등의 순이었다.

     김선민 지식경제부 무역진흥과장은 “자전거용 신발, 극세사(極細絲) 클리너, 오토바이용 헬멧 등 틈새시장 분야에서 한국 중소기업이 세계 1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들 기업이 계속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R&D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문에 응한 중소기업은 평균 1987년에 세워졌고 종업원 수는 157명이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평균 803억 원이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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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녹색경영 바람 조사

    2009. 3. 23. 17:37 | Posted by 댄디킴
    서칭을 하던중에 나온 자료들을 정리하지 않고 올린다.

    ----------------------

    유통업계에 '녹색바람'이 분다

    -> 대만의 할인유통점에서 설비구축을 환경친화적으로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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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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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2-3141-6279, 02-3141-1896, 02-3141-1897]





    [서울지역]
    목동2호점 : 02-2652-6204 서울 양천구 신정2동 282-52 14단지 1408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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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점 : 02-2604-6279 서울 양천구 신월동558-9 대림아파트1층
    동교점 : 02-323-9043 서울 마포구 동교동204-11 현종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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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점 : 02-928-6279 서울 성북구 종암1동 130-2 종암아이파크 1차 상가 2동 109호
    잠실점 : 011-799-1725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 갤러리아펠리스 지하 1-36 하이퍼마켙
    북카페 <잔디와 소나무> : 02-330-0333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5-6 영준빌딩 1층

    [인천/경기지역]
    인천계양점 : 032-541-6249 인천 계양구 계산3동 1059-1 그랜드마트 2층
    양주자이점 : 031-846-6279 경기 양주시 삼숭동 685-1 양주프라자상가 2150호
    안산상록점 : 031-406-6279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718-3 월드프라자 101
    부천중동점 : 032-325-9113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1183 그린타운 한신상가 1층 105
    부천소사점 : 032-344-6260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400-3 동우플라자 101호
    부천꿈사랑점 : 032-329-6266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417 사랑마을상가동 109
    부천송내점 : 032-614-0620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72번지 중동역푸르지오상가 B101호

    [강원지역]
    롯데인벤스점 : 033-252-6279 강원 춘천시 우두동1081 롯데인벤스 상가동 101
    춘천퇴계점 : 033-262-6236 강원 춘천시 퇴계동1006-3
    춘천애막골점 : 033-262-6249 강원 춘천시 석사동727-5 진흥아파트상가1층 109호

    [대전/충청지역]
    대전전민점 : 042-863-6279 대전 유성구 전민동325-7
    대전탄방점 : 042-471-6279 대전 서구 탄방동1021
    대전노은점 : 042-826-6289 대전 유성구 지족동 984-3 103호
    당진점 : 041-356-6279 충남 당진군 당진읍읍내리 242-4
    서산점 : 041-662-6245 충남 서산시 읍내동137-12
    아산점 : 041-542-0620 충남 아산시 온천동80-7
    천안쌍용점 : 041-573-6279 충남 천안시 쌍용동828-1
    공주점 : 041-852-6289 충남 공주시 신관동 262-9번지
    충주점 : 043-854-8575 충북 충주시 칠금동710
    청주분평점 : 043-293-0062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1258번지
    청주율량점 : 043-211-0620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1209

    [광주/호남지역]
    전주삼천점 : 063-236-6279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300-3 흥건 삼천1차 아파트상가 112호
    전북정농영농조합 : 063-545-3090 전북 김제시 봉남면 대송리756
    광주신가점 : 062-954-3161 광주 광산구 신가동1017-18

    [대구/경북지역]
    대구북구점 : 053-351-6279 대구 북구 칠성동2가2-2
    대구중구점 : 053-257-0062 대구 중구 남산동 2937-1 남산그린타운 105 동상가 1-2
    구미형곡점 : 054-456-6254 경북 구미시 형곡동152-3
    구미도봉점 : 054-454-6255 경북 구미시 도량동225-1 드림피아상가1층
    구미상모점 : 054-465-3001 경북 구미시 상모동49-2 에셀빌딩 104호
    포항북구점 : 054-242-6204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990-5 메가시티상가 1층 108호
    포항남구점 : 054-281-0620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653-4 포스코아빌딩
    영주점 : 054-638-6204 경북 영주시 영주동534-6
    안동점 : 054-828-6279 경북 안동시 옥동 765-2 1층 B-4
    경주황성점 : 054-775-6289 경북 경주시 황성동273-6

    [부산/울산/경남지역]
    부산만덕점 : 051-335-6279 부산 북구 만덕2동847-4
    부산화명점 : 051-362-0362 부산 북구 화명2동193-2번지
    부산부곡점 : 051-514-0620 부산 금정구 부곡1동305-13
    부산하단점 : 051-291-6237 부산 사하구 하단동 1157-10 웰빙프라자 107호
    울산다운점 : 052-277-6289 울산 중구 다운동540 평화상가 113호
    울산무거점 : 052-222-6245 울산 남구 무거동819-1
    울산삼산점 : 052-258-6254 울산 남구 달동1322-8
    울산옥동점 : 052-258-6020 울산 남구 옥동1403-16
    울산천상리점 : 052-211-6736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구 혹정리지구 그린피스맨션상가104
    울산태화점 : 052-248-6262 울산 중구 태화동22-27
    마산월영점 : 055-246-6279 경남 마산시 월영동705-2 현대산업개발1차상가 1층 102호
    거창점 : 055-944-6279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814-1번지

    [제주지역]
    제주도 (주)자담 : 064-733-5001 (016-222-4456) 서귀포시 동홍동 1585




    http://blog.naver.com/mltm2008?Redirect=Log&logNo=130039077234
    녹색물류인증제, 에코레일

    '저탄소 그린물류' 미래 핵심 성장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