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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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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가지 방안으로 진행되었던 가족친화인증.
우리네가 살아가면서 진실을 바라보고도 눈 감아 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그중에 가장 크고도 위협적인 것이 기후변화와 저출산 문제인듯하다.

기업같은 경우라면 재화 2개를 합해서 동일한 재화 1개가 나오는 경영 혹은 기업따위는 운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것을 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 이런 저출산은 인구가 지난 60년동안 20억명의 인구에서 70억명의 인구가 된 상황에서 인간 스스로가 줄여야 한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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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는 걸지도 모르겠다.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사용자가 줄어야 할수 밖에...

저출산 해결방안이 이민?

2009. 7. 14. 15:21 | Posted by 댄디킴
잘모르겠다.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이 저출산 해결방안이 되는것인지 말이다. 물론 미국의 예도 있기는 하지만 한민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뭉쳐져 있는 우리네 관념에서는 더더욱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한듯하고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정부가 나서서 이민에 대해 PR을 하는 것이기는 하겠지만...
지금 저출산의 위협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일인거다. 그네들 또한 이민을 통한 저출산 극복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결국 선진국들은 다들 유입을 바라니 유출이 되는 쪽은 개발도상국인가?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은 광물자원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인적자원까지 착취를 당하게 되는 것인가? 정말 끔찍한 생각이긴 하지만 어쩜 개발도상국인 선진국들의 자궁역활을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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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남의 토즈에 처음 갔을때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곳의 분위기가 굉장히 학구적인 것은 차치하고
각방마다 들어가있는 스터디 조직들이 대부분 여성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던 탓이다.
이렇게도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뛰고있는 여성들이 많다니...

여풍은 확실히 강하게 불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현재 시점까지의 조사결과에서 여성은 여전히 약자의 입장인 것도 사실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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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 기업문화라는 것은 분명 가족친화라는 것과도 관계가 있을거다.
비록 보건복지부와 여성부는 다른 곳이기는 하지만 그 협약자체의 내용은 충분히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올해도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맡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니만큼 이런 뉴스에 관심이 가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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