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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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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상품리서치 안내자료


"녹색상품WINNER" 2004년부터 시상하여, 현재 53개 친환경상품을 배출한 환경분야 선두 시상제도입니다.

1위상품은 전반적 친환경인지도, 환경영향인자 5가지에 대한 요소별친환경인지도, 추가비용지불의사를 종합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녹색상품 1위 브랜드는 "리서치 1위선정-응모-현장검증-시상" 순으로 프로모션이 이루어지며, 1위에게만 자격이 부여됩니다

친환경상품동향 파악을 위한 리서치결과 공개와 공식1위 발표, 시상프로세스(홍보매체와 예산계획 포함)에 대한 안내를 위해 다음주 금요일(7 24 16:00~18:00, 서울역 5번출구 앞 연세빌딩 24층 중A회의실)에서 "녹색상품 리서치 결과 발표회"

개최하고자 하오니, 해당브랜드 담당께서는 꼭 참석하시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참석하신 기업께는 감사의 뜻으로 리서치데이터 엑셀파일(비교브랜드 포함)을 발표회 후 메일로 송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불참시에는 수상기업에만 데이터를 제공)

** 첨부자료에는 간단한 리서치 시사점, 비교브랜드, 시간이 어려워 참석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도참여 안내를 담았으며

    발표회 참석이 가능하신 기업께서는 뒷장의 "리서치발표회 참석신청서" 723일까지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녹색상품WINNER 리서치발표회
일시 : 7월 24일 16:00 ~ 18:00
장소 : 서울역 연세빌딩 24층 중A회의실

***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 주관 :
  
한국능률협회 및 한국능률협회인증원
 - 후원 :
   한국환경경영학회평가, (환경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예정)

 -
응모신청 : 7 24() 리서치발표회~8 12일까지

 -
현장검증 : 8 3~8 24일 사이 2시간
   (
주로 생산시스템과 상품환경성 데이터 확인
)

 -
시상식 및 언론릴리스 : 2009 9 29() 그랜드힐튼호텔 시상

 -
소요예산 : 리서치발표회때 공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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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상품 리서치 발표 관련기사보기

현대중공업 녹색에 미래를 걸다

2009. 5. 4. 15:43 | Posted by 댄디킴
누가 녹색성장에서 선도를 잡게 될까?
대기업들의 사업영역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맞닿드리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최근들어 기사를 접하면 녹색경영, 친환경사업에서의 경쟁은 특히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포스코, LS그룹, 현대중공업, STX 등...
물론 기사에서 현대중공업이 에코 밸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각각의 사업의 핵심역량은 다르고 그것들을 중심으로 뻣어나가게 될것은 자명하니 그렇다면 어떤 단단한 발판을 디디고 공을 던지는지가 누가 멀리 던지는가의 핵심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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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업생으로 있을 당시 LS그룹의 계열사들은 내가 원하는 분야와는 거리가 먼 그리고
사실 기업명 자체도 사실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우리 나라의 건실하고 성장성 있는 기업을 꼽으라고 한다면
종합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포스코와 함께 LS그룹을 떠올리게 된다.

녹색경영대상의 상품 부문을 담당하게되면서 알게된 많은 친환경산업을 지향하고 있는 선도기업이기때문만이 아니라 비록 광고활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언론을 통한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두드러지는 변화는 아니지만 단단한 LS그룹에 대한 인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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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정말 큰일 낼테니 기대하세요" -> 자세한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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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ar.co.kr/awards/global.asp
초등학교 시절에 과학동아를 정기구독했더랬다.
언제가 엔트로피에 대해서 다룬 기사가 나왔는데 모든 에너지의 종말?은 열에너지가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당시 내 수준에서는 "그럼 열에너지로 발전기 돌리면 되지?" 이 수준이었지만...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유해부산물과 잉여에너지는 엄청나다.
공정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제품 생산중에 발생한 열에너지 등등
이것들이 적절한 장소에 정확하게 사용이 된다면 잉여 그리고 버려지는 부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 된다.
이전에 포스코와 주변 공단간의 자원교류와 열에너지 교환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좀더 이런 활동들이 활발해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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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기업중 2년지속대상을 수여한 도레이새한이 좋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이영관 사장님께서 저희 한국능률협회의 2009 한국의 경영자상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외자유치와 지속투자로 기업의 견실한 성장을 이끌어낸 노고가 인정을 받게 된것이지요.
도레이새한의 이영관 사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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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과 관련하여 심심치 않게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이 녹색금융이다.
개인적으로는 돈이라는 것이 녹색이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가?라는 생각이지마는
그래도 한편으로는 금융의 지원이 있어야 모든 사업이 돌아가는 것이라는 진리?를 생각하면 무시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최근 산업은행이 1조원에 달하는 녹색산업육성자금을 조성하고 있는 사실이 녹색산업을 진행하는데 들어가는 추가적인 비용에 대한 보전이 사회적인 차원에서 되기 전까지는 정부든 혹은 금융권이든 실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녹색금융상품 리스트 - 서비스 산업에서의 녹색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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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 도로 확충에 대한 상당히 구체적인 안이 정부에서 발표가 되었다.
실제로 얼마전에 다녀온 한강변의 모습에서 찾은 변화되고 있는 자전거 도로의 모습만을 보아도 그리 헛말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자전거도로는 자동차 도로와 마찬가지로 인도와 분리가 되어야 한다. 자동차 도로에 자전거가 다니면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게 되면 안전도 문제이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는 또다른 경제성인 속도를 보장할수 있게 된다. 물론 지금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길 중간중간을 점거하고 있는 것들로 인하여 수많은 자전거족들이 전용도로가 아닌 차도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전거 전용 네비를 개발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통신사들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 될것이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네비 서비스를 자전거로 확대하는 것이다.
(실제로 내경우에는 자전거는 물론이고 걸어다닐때도 이것을 사용한다.)

핸드폰 실시간 길안내(T-Map) 활용법


자전거의 활성화에 동참하여 자전거를 한대 구입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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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시절에 과학동아에서 엔트로피에 대해서 특집을 한 적이 있었다.
모든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열에너지로 귀결된다는 것이었는데 당시 나의 과학지식수준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사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 실제로 활동이 일어난 소식들에 대해서 조금 목말라있었는데
마침 산업단지에서의 폐열을 재활용하여 연간 3조3천억원을 절감할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반가웠다.

실질적인 데이터와 현장이 있다는 것 얼마나 보기 좋은 일인가?
현재 계획되어 있는 정부의 생태단지 프로젝트가 꼭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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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을 하였던 녹색성장과 관련된 정부의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
green.or.kr이라는 정부의 녹색성장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각종 교육 자료들과 녹색성장에 대한 개념의 정리 그리고 그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의 공유
아직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면면이 그곳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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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지기수로 많은 녹색관련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
하반기에 녹색경영대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사실이기는 하지만 과연 이런 광풍?이 맞는가 싶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탄소배출 11위의 나라이다. 도쿄조약에 따라 그만큼 조정해야하는 탄소배출양도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방향이 맞는가?에 대한 것은 의문이다.

지금 현상황에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은 국가가 기업과 국민들에게
어떤 기준이 친환경인지와 녹색성장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PR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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