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댄디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S산전은 나에게는 그다지 친숙한 기업은 아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활동의 폭을 내 스스로 소비재에 좁혀놓은 탔도 있다.
하지만 내가 큰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것이 소비재에만 해당되는 것은 물론 아니고
소비재 기업과 중간재 기업을 나누는 경계도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최근에 더더욱 많이 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에 기업의,자신들의 숨겨진 자산이 친기업뿐 아니라 친고객으로 효과가 있다면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니 말이다.
(감기약의 여파로 오늘의 글은 다소 횡설수설한 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녹색상품위너를 준비하면서 조사해본 리스트를 올려본다.
아직까지는 서비스군에서는 녹색경영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많지는 않다.
차후에 항공, 물류 그리고 여행에서 녹색상품이 등장하게 될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국민은행이 시류에 발 맞추어 가장 빠르게 "녹색금융, 경영추진단"과 같은 TFT를 발족하였다.
시중은행 중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대출확대를 조건으로 지원을 받고도 가장 낮은
실질 대출율을 보여준 국민은행인지라 조금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은 큰 흐름을 주도해서 가고 있는듯하고 그에 따르는 무리들이 생길터이니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다만 중간에 이상한 방향으로만 길을 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친환경보존 및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및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KB Green Growth Loan」을 2월 2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정부가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신 사업기회 발굴 및 녹색 관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기에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Green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대출이익의 0.5% 해당액을 연간 1억원 이내에서 녹색성장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여 녹색경제 기반구축에 기여하는 사회 기여형 대출상품으로 개발되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 지원대상 : 신용상태 및 사업성이 양호한 기업으로서 다음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o 친환경상품 제조기업으로 다음의 친환경 마크를 인증 받은 업체
▪ 친환경제품(인증기관 – 환경부 친환경상품진흥원)
▪ 우수재활용제품(인증기관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o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발전 사업자

o 일반 및 지정 폐기물 재활용업체(중간처리 및 최종처리업체)로 허가 받거나 신고한 업체
 
o 녹색제품 구매 협약 체결업체

o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자격(ISO 14000) 인증업체

▲ 대출금액 및 담보
운전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 시설자금은...
 -> 기사 마저보기

지난 20일 매경에서 김건호 수자원 공사 사장은 "물부족문제의 해결을 위해 환경친화댐을 계속 건설하겠다"고 하였다.
환경친화적인 댐이 존재하는가? 댐이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물을 가두어 적시에 활용가능한 상태를 만든다. 라는 특성자체가 환경에 주는 악영향이 문제가 되는것인데 건설을, 디자인을 환경친화적으로 한다고 해봐야 의미가 얼마나 있을것인가?
대안없는 반대는 하지 말자.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물 확보가 아닌 현재 자원활용의 차원이다.
상하수도로 나뉘어져 있는 현상황에서 4급의 분류를 하고 배수관을 별도로 마련하여 사용목적에 맞는 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도로의 먼지 청소에도 우리는 마실수 있는 상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뉴스 보러가기
[아시아, 아시아人]댐건설·지진… 재앙위기 닥친 ‘차마고도’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한다.
초기 제작에 들어가는 친환경적이지 못한 요소들을 무시하고라고 사용에 환경적인 물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 좋을까?

------------

[녹색然금술사] 20. 가마에 구워 만든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동체 [조인스]

테이프 감아 만든 `꿈의 여객기`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가마에 구워 동체 제작
볼트 5만개 없애 무게 15% 줄고 연비향상
쾌적한 실내압, 습도 유지 가능


관련핫이슈

삼성경제연구소는 CEO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발명품’으로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꼽았는데요. 이 비행기는 기존 여객기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벼워 연료 효율이 20%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보잉사는 그 해답을 친환경, 그린에서 찾았는데요. 보잉787은 동체를 만드는 거푸집에 특수 탄소섬유 테이프를 감은 뒤, 가마에 구워 일체형 동체를 만들어 냅니다.

보잉787은 여객기 중 탄소복합소재를 전면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기종입니다. '컴포지트'라 불리는 탄소-에폭시 복합소재는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가볍습니다. 기존 항공기는 볼트를 이용해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판들을 엮고 조여 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보잉787은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동체를 만든뒤 거대한 가마에 넣어 구워 만듭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동체 모양의 거태한 틀을 마련합니다.
->기사 더보기
녹색경영대상의 시행 공고가 나왔습니다.
녹색성장과 녹색기술과 관련된 유일한 시상식이므로 기업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락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경영평가팀 박태양 대리에게 주시면 됩니다.
박태양 대리 02-6309-9041

---------------------

제8회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수상 후보를 찾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 경제도 살리고 미래에 대한 대책도 살리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도록 세계 일류의 녹색 선진국 건설을 목표로 정부가 야심 차게 도입한 비전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위원회 조직,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등 국가나 기관 주도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택시운전사,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 각층 국민들이 각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녹색경영”은 일찍이 기업의 관점에서 도입되었다. 이미 1990년대 이후 환경친화적인 경영은 기업이익의 희생을 가져온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업 이익과 발전으로 귀결된다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정립되었고, 국제적으로는 1992년 리우(Rio)정상회담, 2002년 요하네스버그(Johnnesburg) 정상회담을 거쳐 보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개발전략을 논의되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현재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큰 흐름과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국제규약의 환경속에서 미래생존을 위해 각자 전략을 세우고 대처하고 있다.
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1996년 ISO 14001 시행)
② 환경협약 가입(2000년 UN Global Compact 발족: 인권, 노동, 반부패, 환경분야)
③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자발적 보고서의 발간(2000년 경제, 환경, 사회분야를 다룬 GRI 지속가능성보고서 가이드라인 초판 발간)
④ 사회책임투자(Social Rsponsibility Investment) 펀드의 운용(DJSI, FTSE4Good 등 평가지수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수준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에 투자)

정부는 “녹색경영 실천”이 기업 미래의 생존의 해법이 듯이 “저탄소 녹색성장”이야말로 치열한 국가간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열쇠이자 국민에게 국가가 심어줄 수 있는 미래의 발전된 모습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일찍이 2002년부터 기업/단체들의 녹색경영/지속가능경영/녹색기술/녹색상품WINNER/지속가능성보고서의.....
-> 기사 더 보기
녹색성장, 녹색주, 신성장동력, 환경경영...
이런 키워드들이 최근 주변에 난무?하고 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역시 녹색경영대상이라는 시상식을 8년째 실시해 오고있다.
지금의 이런 광풍?과는 관련없이 일찍이부터 안목을 가지고 이루어진것이고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나 숙련된 모델이라 그래도 이런 상황에 휘둘리지는 않아 다행이다.

하지만 너도 나도 뛰어드는 녹색성장... 지금 이게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도쿄의정서의 이산화탄소 규제를 받게 되는 2010년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현재 CO2 배출 9위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열풍이 부는 것은 다소 궁금적인 상황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문제는 이 열풍이 그저 유관한 기업에 밀어닥친 투자광풍이 아니길 바라고 또한 만약 그렇다면
그 투자자들의 광란이 적어도 장기적인 성과로 연결될수 있는 시점까지는 지속이 되길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과연 그들은 3년후를 바라보며 투자를 할수 있을까?
왠지 불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의 4년 지속대상을 받았던 제주도청의 청정환경국장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우연치 않게 서칭중에 보게 되었다.
아시아의 환경수도 제주를 만들겠다는 모토아래 다양한 저탄소 친환경 활동을 벌이고 있고
이런 활동들이 인정되어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녹색경영대상을 받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글로벌이 네이밍에 꼭 포함이 되어야하는가에 대해 의문이다...)

이전 제주도에 워크샵이 있어 방문하였던 기억을 되짚어보면 정말 제주도에서 추진을 하고있는 친환경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공공의 힘이 닿기 어려운 민간부문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기도 하였는데
사소한 부분이고 경제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지만 도로 혹은 민가를 보수하는데 있어
기존에 제주도에서 많이 사용하는 현무암이 사용되기 보다는 시멘트와 같은 일반적인 건축자재들로 보수가 이루어진 모습을 종종 보아서 아쉬움이 있었다.
내가 너무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을 본 것일까?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운영을 하더라도 민간과 공감할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수 있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좀더 Detail 한 부분까지도 친환경이 될수 있지 않을까?


제주도 -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수상의 의미
http://blog.naver.com/kohj007/70038404798
저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글로벌 경쟁 키워드인 시대, 기업이미지와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녹색경영대상를 올해로 8회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문은 경영전반에 관련된 시상인 녹색경영, 지속가능경영, 녹색기술과
소비자 리서치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녹색상품WINNER과
마지막으로 국내 발간된 지속가능보고서를 전수 평가하는 지속가능보고서으로 나뉩니다.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은 별도의 비용이 없으며 평가를 위해 해당년에 발간된 지속가능서보고서 10부를 제출한 기업에 한해서 평가가 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04호 지속가능보고서 담당 앞)

자세한 문의는 첨부된 문서를 확인하시거나 아래로 부탁드립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박태양 선임연구원
Tel : 02-6309-9041
Email : sun8055@kmar.co.kr



녹색경영대상 FAQ - 응모전 읽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녹색경영대상 신설부문
녹색마케팅 (응모비 무료) 바로가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