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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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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슈퍼마켓이 들어오는 것이 나로서는 환영일까?
사실 가격이 싸고 물건을 구입하는데 편리하다면 개인으로서는 지역주민중 슈퍼를 하는 분의 안위를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의 편의성이 우선 평가되어 SSM을 환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이다.
하지만 소상인들의 삶 보장 역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맞고...
기업형 슈퍼마켓이 되어 가는 것이 자본과 시류의 변화인것은 맞는듯한데 무언가 석연치 않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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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정부의 변화속도...
대중은 물론이고 기업이 변화하는 속도가 각각 100km 80km라면 이를 쫓아오는
정부의 변화속도는 10km정도일가?
엘빈토플러는 자신의 책 "부의 미래"에서 이 비교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당장 그 정확한 수치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일단 그 변화속도의 엄청난 GAP은 확실히 기억이 난다.
제발 아이디어들이 실현이 되기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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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세계3대 하이브리드카 베터리 제조업체인 미국 코바시스를 인수했다.
2차전지 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정한 지난 2000년에 이어 보쉬와의 합작을 통해 SB리모티브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속력을 더하는 듯하다.
하지만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것이 아닌 돈으로 현재의 기술을 사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는 것은 나쁜일까? 이런 경우라면 합작과 인수에 들어간 돈보다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삼성SDI의 선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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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전략수립이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세계적인 트렌드는 인재중심의 HR경영으로 흘러가는 듯하다.
파괴적 혁신의 방법에서도 그리고 기업인수의 중요 이유중에서도 언급되는 것이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그 열정의 간염?이다.
기업인수에 있어 조직의 문화를 이전하는 경우 그 시스템을 그대로 독립적인 형태에서 전이시켜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소수의 인재를 단타성으로 유입하는것보다 인재가 속해있고 양성해내는 조직자체를 인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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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파괴, 경계없음, 즉 통섭은 비단 학문영역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것은 전체적인 개념에서의 변화를 일컫는 것이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그간 우리가 반복해오던 행위를 정의화한 단어가 부족했을뿐이다,.

슈퍼형 편의점의 등장이 대형마트 혹은 SSM(Suoer super market)에 이어 동네 슈퍼사장님들에게 가하는 압박은 한결 증가할것이다.
이 사이에서 이들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스러우면서도 답이 잘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편의점 갈아타기"라고 말하고 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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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원에서 발표된 보고서의 내용을 옮깁니다.
기업에서의 유연성 상실이 주는 영향은 실로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또한 저희 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성공과 위기의 흐름 속에서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데
보고서에서 다룬 것과 같은 조직유연성 상실의 징후가 몇가지 보여서 참 걱정스럽습니다.
글로벌 100대 기업의 경우 존속적 혁신이 아닌 파괴적혁신(글에서는 와해성혁신)에 의해서 발전했다는 보고는 성장과혁신(Innovator's solution)에서나 이 보고서에서나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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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는 조직내 유연성이 적절한 수준일 때 최소화된다. 성과 극대화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유연성을 비효율과 낭비의 원인으로 간주하고 이를 과도하게 제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본 보고서는 경영위기를 유연성의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는 'SERI 위기진단 모형'을 통해 전략, 과정, 관계, 자원, 가치 등 경영의 7대 국면에 걸쳐 위기 발생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측정지표를 제시했다.
Ⅰ. 경영위기에 대한 이해
Ⅱ. SERI 위기진단 모형
Ⅲ. 시사점

전문보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된 기업들의 위기 경영 사례이다.

글로벌 기업 위기경영의 5대 유형
1. 체질강화 / 생존을 위한 성역없는 '다운사이징' / 도요타, 소니, 도시바 등
2. 역량집중 / 선수비 후공격을 통한 선택과 집중 / 인텔, 파나소닉, GE, 노키아 등
3. 초일류 /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기 위한 "공격경영" / 애플, 닌텐도,구글, MS
4. 불황활용 / 불황에 강한 업종을 등에 업고 "확장경영" / IBM, P&G, 월마트, 맥도널드
5. 엔고대응 / 불황과 엔고의 이중고 극복 위한 "인내경영" / 무라타, 캐논, 후지쓰, T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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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GMA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standard.asp

압도적 시장지배력으로 승승장구하던 글로벌 강자조차 세계적 불황의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은 과거의 중심사업마저도 도려내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행함과 동시에 현 위기를 도약의 적기로 판단하여 新시장 개척, M&A, 기술역량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의 불황탈출 전략에서 위기경영의 지혜를 얻을 필요가 있다.
Ⅰ.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에 대응
Ⅱ. 위기경영의 5대 유형
Ⅲ. 시사점

전문보기

삼성경제연구원에서 2009년 6월 17일에 발표된 보고서입니다.
최근에 전자칠판에 대한 수요가 많다.
하지만 전자 칠판이 워낙에 고가이고 그 장비자체가 영구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내부에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프로젝터의 램프 수명이 3000시간 미만인것이 대부분이다,)
와이즈앤블루의 친환경 칠판은 그렇다면 이 전자칠판을 대체할수 있을까?
자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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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