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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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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엔큐리텔...
몇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최고의 신화를 만들어내며 달려가던 회사였다.
(지금도 달리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눈에 띄지 않을뿐...)
지금은 조용히 자신들의 길을 묵묵히 달리고 있지만 간혹 눈에 띄는
스카이 광고들과 제품들을 보면서 "잘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더러있었다.
그러던 중 이렇게 신문을 통해 북미시장에서의 부활소식을 접하니 굉장히 뿌듯하다.
의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비단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 것만이 아니라 그 열정과 생명력에 감동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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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선박전장 (전기전자장치)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을 멋지게 이루어가고 있는 STX이지만 이번 건으로 한층더
강화된 발걸음을 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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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재윤 대표님이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을 쓰신적이 있다.
그분의 선견지명이랄까? 닌텐도가 심지어 명텐도라는 이름까지 만들어낼만큼
네임밸류가 있어지리라는 생각을 하셨을까?

미래를 내다보고 변화를 준비하는 눈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을 모르는 기업이 있을까?
다만 관리자와 최고경영자의 소심함? 혹은 오염된 기업가 정신에 가로막혀 제대로
Good idea들이 빛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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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엔락과는 지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을 인연으로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크게 기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지나치듯 연락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종종 비쳐지는 기사의 내용들에서 그리고 마케팅 혹은 경영전략의 사례연구속에서 접하게 되곤한다.
어쩜 이런 것들이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원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고 여기에 약간의 적시프로모션만 제공이 된다면 최고의 마케팅이 진행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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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SK텔레콤의 T맵 서비스를 이용해왔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부분은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도착지가지의 정확한 예정시간을 알수 있고 그 덕분에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가능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간혹은 차를 가지고 이동하지 않더라도 택시를 타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였다.

아쉽게도 이런 교통정보를 이용하는 서비스는 일반 네비게이션에서는 어려웠는데 금번에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이 WIBRO를 이용하여 이렇게 추가로 구축되게 되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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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기업의 경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모든 환경이 바뀌고 있다. 다만 변화의 속도가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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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나 실적이 좋지 않으면 마케팅 비용이 가장 먼저 줄어든다.
이게 정말 맞는 것일까? 아래의 예를 인용해보자.
1/3로 마케팅 활동비가 줄었는데 실적도 1/3로 줄어들었을까?
약간의 변화는 있겠지만 그건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1/3만큼 줄어든 활동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가?
단순히 금전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경비를 절감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것은 없다.
그저 안쓰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SAVE가 되는 것이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이다. 하지만 매우 직접적인 프로모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마케팅은 직각적인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게 보통이다. 때문에 줄어든 마케팅 활동비에 비하여 실적의 감소폭은 크지 않지만 그 상태가 유지된다면 실적성장세는 그만큼 더딜것이다.

더군다나 이 비용들이 Pull을 위해 사용되던 비용이라면 그 효과는 더 더디겠지만 분명히 나타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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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케팅 비용 3분의 1로 줄였다
1분기 영업이익 흑자 반전은 마케팅 비용 1조3천억원 감소 덕분… 광고 시장 침체 계속될 듯
2009년 04월 24일 (금) 15:53:08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삼성전자가 마케팅 비용을 3분의 1 규모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쓴 마케팅 비용은 6683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 1조9481억 원에서 1조2798억 원이나 줄어들었다.

판매관리비도 무려 1조5437억 원이나 줄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판매관리비로 4조4224억 원을 썼는데 올해 1분기에는 2조8787억 원으로 급감했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도 24%에서 15.2%로 무려 8.8%포인트나 줄어들었고 특히 판매관리비 가운데 마케팅 비용이 감소폭이 컸다.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은 10.6%에서 3.6%로 줄어들었다.  

   
  ▲ 삼성전자 판매관리비 내역. 파란색 막대가 지난해 4분기, 빨간색 막대가 올해 1분기, 단위는 억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18조5662억 원의 매출액에 1476억 원의 영업이익, 619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8조4504억 원에서 1158억 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9371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했다. 당기순이익도 222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했다.  

한때 삼성전자가 1조 원의 적자를 낼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반도체와 TFT-LCD 판매가 호전됐고 특히 휴대전화 단말기 부문에서 이익과 점유율이 모두 늘어나 흑자 반전을 도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1조원 이상 판매관리비를 줄인 것이 실적 호전의 주요 요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단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52만9천 원으로 5.58%나 떨어졌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도 14.70포인트(1.07%) 하락한 1354.10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대투증권을 제외하고 대부분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2분기 전망에 대해서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측을 뛰어 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긴 했으나 경기 및 수요 회복을 낙관적으로 기대하기에는 아직까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마케팅 비용과 관련, 이 팀장은 "지난해 4분기 집행했던 비용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꽤 높아서 이번 1분기는 오히려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다만 2분기에는 신제품 론칭과 경쟁사들 1분기 재고 소진 등을 감안할 때 마케팅 관련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오는 5월 21일에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6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약칭 GMA)의 수상사 간담회가
오는 4월 29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피콕(Peacock)홀에서 열립니다.

시간은 오후 3시며 당일에는 금번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의 수상기업들의
실무자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주된 간담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종수상사 안내
2. 시상식 일정 안내
3. 시상식장 약도 및 배치도
4. 시상식 준비
5. 기획홍보 제안
6. 수상사 준비사항 (영상제작을 위한 자료 etc.)
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로고사용 가이드
8. 시상 활용방안 공유
9. 행사식장 사전답사

수상기업들에게는 유선상으로 27일과 28일에 나누어 개별 연락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안내보기
http://www.grandhiltonseoul.com/kr/information/map.htm


Point of Contact
김명중 연구원
한국능률협회인증원
Tel : 02-6309-9044
Email : mjkim@kmar.co.kr

과거 각광받던 전자상거래 관리사의 신분으로써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에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고 있는 1인으로서 이베이의 G마켓인수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 둘중의 하나로 표현한다면... 일단은 부정이다.

과거 오픈마켓의 선택에 있어서 옥션에서 않되면 지마켓~ 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외부적으로는 외향이 남아있게 되겠지만 분명 내부 시스템과 인력의 통합 역시 불가항력일것이다.
분명 두 마켓플레이스의 Identity를 달리가져가야 할텐데 지금의 너무도 흡사한 이 시스템과 브랜드가 과연 어떻게 바뀔것인가? 절대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가능한 일은 아니고 어떻게 장기적으로 시야를 가지고 지마켓을 이베이는 인수한 것일까?
지마켓을 내수에 초점을 두고 옥션을 이베이와 연결하여 해외에 초점을 둘까?

무엇보다 대기업들이 미래성장 기금마련을 위해 핵심사업을 매각하고 있는 상황과 매칭하여 본다면 이 5500억원의 매각자금이 어디로 들어가게 될것인지가 더욱 궁금하다.
대한민국의 사업시스템이 전격적으로 바뀌는 전기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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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재기업으로의 변신을 착착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
지난번 기사에서 마그네슘판재를 생산해냈다는 기사를 본 것에 이어 니켈광석 확보에 관련된 기사가 나온것이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최근 흔하게 이야기하는 녹색경영과 사회공헌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들 기업의 기본적인 경영에 대한 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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