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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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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문 지면상에서 광고를 통해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이라고 많이 접해서 궁금했었는데
마침 기업에 대해서 소개가 된 기사가 나와서 올려본다.
이중등판을 사용한 '내 몸에 딱맞는 의자 S1'이라... 한번 써보고 싶다.
그런데 왜 S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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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음악을 즐기는데 있어 스피커나 시스템보다 공간이 중요하다는 큰 깨달음을 얻어서
다행이도 기기 비용 지출을 줄이고 있지만 과거에는 꽤나 이런 음향기기에 욕심이있었다.
한지스피커라...
모두들 나와 비슷한 생각이려나... 내구성은???
스피커의 콘지만이 종이재질로 되어있는 것과 외관이 종이인것은 아무래도 내구성에 차이가 있다.
물론 이런 제품을 135만원이나 주고 사려면 아마도 집에 아이가 있을 나이의 사람은 아닐꺼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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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ar.co.kr/awards/standard.asp

카파맥스의 첨부된 사진의 책꽂이만 보더라도 한눈에 훨씬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딱딱한 모습의 책상을 얼마나 기분좋게 바꿀수 있겠는가?
아직도 주변에는 그 기분적인 기능만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너무도 많다.
GMA의 혁신상품의 기준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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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를 읽다보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하고 싶은 회사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포스코나 LG화학 그리고 삼성전자 등이 그러하다.
남들도 다 관심있는 것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러는가? 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단순히 대형주이고 대기업이어서가 아니라 미래성장 동력을 갖추고
현재에 근근히 살아가는 기업이 아니라는 느낌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어서이다.

특히 LG화학같은 경우에는 내부에 있는 지인을 통해 내부 사정을 들어보았을때
꽤나 자신들의 장래에 대해서 장미빛을 그리고 있고 이런 내부직원에 대한 브랜딩이
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요소가 상당히 중요하니 말이다.

또한 자신들의 특화된 철강부분을 잊지 않고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철강생산 기술을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수소환원기법이라 불리는 원천기술이다. 아직은 초기 연구단계이니 다소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일산화탄소 대신 수소를 이용하게 되면 물이 발생이 되고 이것은 환경산업단지의 예처럼 공업용수등으로 사용이 가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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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시상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그리고 이미 누적되어 있는 한국능률협회의 민간기업이란 인식...
글로벌위너를 신설하였다.
정말 좋은 취지에서....
국내의 수출 강소기업를 진흥한다는 것과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내부에서는
정말로 돈받지않는 시상식을 만든다는 의미로 말이다.
(비록 아직까지는 응모비가 있는 시상식의 한개 부문이지만..)
아래는 응모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메일을 보낸 내용이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김명중 연구원입니다.

불쑥 메일을 드려서 놀라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협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영대상” 등의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부끄럽게도 운영비의 문제로 응모비를 받고 진행을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가 현재 6회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역시 응모비가 있는 시상제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희가 목표하고 있던 응모비가 없는 시상제도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로

금번부터 글로버WINNER (글로벌위너) 부문을 응모비가 없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수출강소기업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내의 한 부문입니다.)

 

100개의 대상 기업을 선정하여 안내를 드리고 공적서에 의한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에 시상을 하게 될것입니다.

(응모안내문에 기준기재)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을 통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신문 지면등을 통한 홍보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타의 다른 시상식들과 마찬가지로 시상식 이후에 신문지면에 연합광고로 소개가 됩니다.)

 

보통 시상식이 응모비와 홍보비 형태로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응모비는 무료이고

홍보비는 연합광고 형태 혹은 기타광고로 저희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광고 진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좋은 취지에서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워낙 돈받는 시상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있어 모집이 쉽지가 않아

이렇게 설명드리는 메일까지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좋은 기회로 꼭 뵙겠습니다.

 

 

글로벌WINNER 응모안내 - 강소기업 대상

글로벌위너 - 수출강소기업을 위한 좋은 취지, but...


내가 맡고 있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는 여러가지 부문이 있다.
품질경영, 기술경영, 안전경영, 정보화경영, 사회책임경영, 그리고 수출기업 대상의 글로벌위너
그런데 올해도 응모안내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위의 부문들이 상대적으로 근래 트렌드인 녹색성장이라던지 기업사회공헌과는 달리 그다지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품질경영과 기술경영 등은 이제 기업이 경영을 해나가는데 완전 기초적인 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본도 아닌 기초...

그래서 아센시오 다쏘시스템 부사장의 "디자인없이는 브랜드도 기술도 없다" 라는 말은 더욱 설득력이 있다. 우리네가 제품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이제 기능이 아닌 감정에서 오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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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코리아"는 물리적한계를 뛰어넘는 우리의 생존법이다.
물론 사이버 공간이라는 것은 김국현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 세계가 교묘하게?
겹치기도 하고 이어져 있기도 하며 어떤 면에서는 떨어져 있다.
소비자의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현실계에서 실현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있고 사이버상에서 실현하는 것 그리고 가상세계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 있다.
한편으로는 한 개인이 가진 동일한 욕구가 단지 형태를 달리하여 좀더 적합한 공간에서 표출이 되는 것뿐인지도 모르겠다.

갑작스래 들은 생각인데... 우리의 욕구는 크게 몇개의 맥락으로 나뉘고 그것들이 다양한 비율로 혼합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최종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인가?
아직 구매해 놓고 읽지 못한 소비 심리학을 얼른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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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차원에서의 위기 관리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
아무리 대단하게 쌓아온 아성도 위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너지는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물론 아주 흔한 예이지만 타이레놀처럼 전화위복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덩치 큰 대기업입장에서는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고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이런 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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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위너의 공적서 양식입니다.
글로벌위너는 올해로 6회째인 GMA(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신설된 부문입니다.
(GMA내에 포함되어 있는 강소 수출기업 부문)

GMA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안내자료보기


1. 글로벌WINNER상이란
 ▶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전파시켜, 차세대 국가경제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국능률협회가 제 6회 글로벌경영대상(GMA)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상부문입니다.

2. 2009년 후보군 대상
     ▶ 연간 매출액 200억 이상 기업 중 다음의 한가지에 해당하는 기업
        1)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상품 보유 기업
        2) 수출규모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
        3) 최근 3년간 매출성장률이 100% 이상인 기술기반 기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전자/소재, 통신/네트워크,인터넷 등)

3. 응모비 및 심사비 : 없음
- 좀더 자세한 홍보등의 내용은 아래에 있는 응모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본 시상식의 진행비용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책정된 예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응모를 원하시는 기업께서는 아래의 공적서를 작성하셔서 응모신청서와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김명중 연구원 mjkim@kmar.co.kr
Tel : 02-6309-9044
Fax : 02-6309-9008

응모신청서

응모안내
공적서 양식


2008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으로 최근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녹색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이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않되는 것이 이런 것들도
기업 경영의 기본적인 측면에서 운영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가능 경영을 크게 3개의 줄기로 나눌수 있다.

국내에는 '멈추지 않는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다.
절대적으로 영원한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없다.
내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기업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분명 큰 경영관점에서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핵심사업의 현주소 파악을 자신이 속해있는 기업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까지 적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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