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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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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에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되면 검색되는 결과는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플러스프로 그리고 사전 지식iN, 웹문서, 블로그, 뉴스, 이미지 등의 순으로 나오게 된다.

상단에 위치한 광고노출의 경우 (플러스 프로까지가 광고검색이다.)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면 노추리 되지 않으니 어렵겠지만 그 하단에 있는 블로그나 뉴스 이미지 등의 경우엔 적절한 대응방법을 사용한다면 노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재 검색엔진에서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과 녹색경영대상 등 대부분의 사업을 검색하게 되었을 때 그 BI가 등장하지를 않는다. BI는 그 형상자체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도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각인될 때 단순한 텍스트에 비해 몇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어제 프래그 OB회의에 가서 이야기를 하던 중 밀리언커뮤니케이션에 근무하고 있는 가람이의 말을 듣고 한층 더 이미지를 이용한 노출빈도 향상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계획한 일은 블로깅 시에 활용할 BI를 마련하고 필요에 따라 복사 붙여넣기에 따라 사용할수 있도록 준비하려 한다.

우선 준비할 BIKMAR BI, GMA(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녹색경영대상, 웰빙인증이다.

굿스테이와 같은 용역의 BI는 일단 차치해 놓도록 하겠다.

 

BI를 이미지로 연관성있는 포스팅의 하단에 넣고 클릭 시 일정 페이지(kmar.co.kr의 해당페이지)로 이어지도록 한다.

 

그럼 일단 BI들을 모아보도록 하자.

KMAR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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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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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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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명품 웰빙인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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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로고의 AI 파일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KMAR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녹색경영대상 AI
특산명품웰빙인증 AI

특산명품 웰빙인증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우리네 농산물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은 정말 우려되는 일이다.
다른 나라들은 보호주의와 관세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우리나라가 이것을 역행필요는 없을텐데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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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리모델링에 대해 앞서서 보호주의 관점에서의 모델링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현재 그룹의 방향과 일치해서 본다면 한국의 경영자상, 한국의 경영대상과 맞춰서 한국의 XX대상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 글로벌스탠다드라는 네이밍을 가져가기는 힘들지 않나한다.
현재의 사회공헌활동을 중시하는 분위기,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의식 등을 감안해 본다면 보호주의의 관점을 도입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 하지만 문제는 이것을 현재의 트렌드에서 앞서갈수 있는 눈과 결단력을 우리 내부에서 가지고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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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특화전략의 큰 맥락을 녹색성장의 메카로 잡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현재 세종시의 환경적인 여건을 생각한다면 현재 상황을 잘 유지해서 발전시킬수만 있다면 참 좋은 이야기가 될거이다.
물론 문제는 기사에서도 언급된것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인구를 채울것이냐 하는것...
과연 쉽사리 자신들의 삶의 거처를 옮기게 될까?

세종시를 대학도시로 만든다는 아이디어 언뜻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정직하게 우리네 대학의 경쟁력을 생각해보자...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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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부문 중에는 정보화 경영부문이 있다.
기업 시스템에 정보화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혁신을 이룬 경우에 응모대상이 된다.

아쉽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이 정보화 시스템의 구축에 비용상의 문제로 인하여 참여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럴때 정부 지원을 이용하면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때마다 정보화사업에 지원관련 기사가 매경에 실려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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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업에 도움 청하니 생산성 향상 30%나 됐어요
중기청, 기업 정보시스템 구축에 올해 174억 지원

경남 김해에 있는 자동차용 내장재 부품 생산업체인 청하. 이 회사는 얼마 전 각 부서 간, 직원 간 의사소통 부족으로 생산계획이 잘못 전달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잦으면서 많은 애로를 겪었다.

이 때문에 정보화 시스템 필요성이 대두됐다. 결국 청하는 사내 의견통일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정보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내 지식관리 및 사내외 정보통합 관리를 위한 기업정보포털(EIP)과 콘텐츠 관리시스템(CMS)을 도입하는 정보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공유가 전혀 안 됐던 사내 업무 정보를 월 20건 이상씩 공유해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월 300여 건의 내부 업무정보를 활용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원활히 운영해 불량률을 50% 정도 낮출 수 있었다. 내부의 원활한 의사소통 구조가 마련되면서 정보시스템 구축 전 87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이 97억원으로 11.4% 향상되었고 순이익도 13.3% 늘어났다.

이철수 청하 대표는 "주요 납품처가 15곳이나 될 정도로 다양하다 보니 연평균 10여 건에 달할 정도로 각각의 요구에 맞는 여러 신제품을 선보여야 했고 긴급 발주요청도 월 10건 정도로 잦은 편이어서 각 부서 간, 개인 간의 친밀하고도 신속한 의사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중소기업청이 운용하는 정보화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직원들이 서로 지식을 나누고 부서 간 의사소통과 업무 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보화를 추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신화정밀도 비슷한 사례다.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다 보니 제품에 따라 12~42단계의 복잡한 연속 공정으로 생산과 공정관리를 통합ㆍ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신화정밀은 기존 작업방식으로 인한 비효율적인 낭비요소를 없애고자 정보화를 추진하기로 결심하고 중소기업청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 결과 생산과 공정관리를 통합ㆍ관리하는 통합형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작업지시서 작성시간이 75% 이상 감소됐고 80% 수준이던 자재관리 정확도도 95%로 향상됐다.

또한 매출 마감이나 회계 관리 등 각종 업무처리시간이 50% 이상 단축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매출액도 시스템 구축 전 232억원에서 271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순이익 또한 16억6000만원에서 18억4000만원으로 11% 상승했다.

윤용걸 신화정밀 대표는 "향후 생산시점관리(POP)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공정정보 입력을 추진하고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해 관계사와 B2B 체계를 완성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청이 운용하는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이 중소기업들에 생산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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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곧 전개될 것이라 예상되는 산업 격변과 변화속도에 대한 입장 및 견해정리
산업내의 다양한 시장, 비즈니스 모델, 대체재, 가치사슬 단계별 현재 및 향후의 수익성 분포는 산업의 변화와 그 속도를 나타내는 핵심지표가 될 수 있다.(산업 격변 상태에 대한 통합된 프레임워크인 사업의 집중 - 확장 - 재정의(FER 사이클 focus - expand - redefine)와 산업 내 수익 풀(profit pool)의 변화)

2단계 : 기존 사업의 현주소 진단
특히 1단계에서 파악한 업계 동향이 핵심 고객군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경쟁우위의 원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분석해야 한다.

3단계 : 1,2 단계를 통해 정의한 출발점을 기준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일련의 대안 정의
일반적으로 격변기에 있는 산업에서는 취할수 있는 대안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는 동일한 전략을 약간씩 수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며 개별적인 대안들이다.

4단계 : 숨은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의 정밀 진단 시행
새로운 대안의 제시, 기존 대안의 수정, 대안 실행을 위한 역량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숨은 자산을 찾아내기 위해 조직을 면밀하게 조사 분석하라

5단계 : 대안의 재수정 및 이를 위한 대안의 연구분석
조사를 통해 밝혀 낸 숨은 자산을 기반으로 전략적 대안과 핵심사업 재정의에 관한 모든 대안을 분석하라. 전략적 대안에 관련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3~5단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라.

6단계 : 사전에 합의된 명백한 기준을 바탕으로 대안평가
첫째, 핵심 ㄱ객군을 위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역량
둘째, 새로 정의된 전략이 필요로하는 신규 역량의 확보능력
셋째, 새로 정의된 전략에 대한 조직의 실행역량
또한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은 운영상 구조조정을 단행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전투 태세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7단계 : 전력을 다해 조직을 사전 준비체제로 이끌어야 함.
변화관리의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3대분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적극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시행 및 일선 직원에서 경영진에 이르는 전사적인 합의 도출
둘째, 실시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 방향을 수정하기 위한 체계구축
셋째, 진행 상황 모니터링, 지원제공, 문제점 해결 등을 위한 프로그램 오피스 수립

- 멈추지 않는 기업 중, 크리스 주크 지음, 정지택 옮김

국가 브랜드 전략과 경영평가 사업

2009. 3. 19. 12:08 | Posted by 댄디킴

오늘 어윤대 위원장의 강연을 듣고나서 생각을 해보았다.
국가브랜드 전략의 실행과정에서 내가 몸담고 있는 KMAR은 어떤 방향에 영향을 받을수 있을까?

과연 각 정부부처에서 각기 역활분담을 한것은 어떻게 될까?
-> 부처별로 구체적인 방향이 나왔을것인데 사업 연관성을 찾아봐야 할듯하다.

온라인 위주의 활동을 주로 한다고하는데 그럼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면 도움이 될까?
-> 일단 현재 PR의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블로그로 잡은 것은 옳은 선택이었던듯 하다.
     온라인에서 주로 국가브랜딩을 한다면 과연 그게 무엇일까?

국가 브랜딩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 이것은 이번에 발표한 우선 추진 10대 과제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Made in Korea의 힘을 어떻게 살릴수 있을것인가?
-> 최근에 내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경제위기로 기업들 살리기에 나선것인지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다. 과연 브랜드 관련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의 입장에서는 어떤 브랜딩의 기회가 있을것인가?
-> 현재 우리 협회의 브랜드는 다소 부족하다. 어떤 키워드가 합승?할수 있는 티켓이 될까?

안녕하십니까? KMAR 경영평가팀 김명중 연구원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운동대신 KMA 조찬회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브랜딩이라는 주제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케팅을 계속 해오면서
국가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브랜드 밸류가 국외는 물론이고 국내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요즘 절감하고 있어서 꼭 들어보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주제는 국가브랜드 위원회 여윤대 위원장님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가브랜드 전략"였습니다.
1시간이 채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는데 국가브랜드를 집중하게 된 거시적인 관점에서부터 시작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짧군요....

브랜드가 가지는 파워는 상품에 대한 고객가치를 배가시킬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상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이며 기능적인 가치에 브랜드가 있음으로써 그만큼의 가치를 더욱 제공자에게 지불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볼때 현재 Made in Korea가 가지고 있는 가치는 저희의 경제규모에 비하여 정말 작습니다. 어윤대 위원장님의 예시처럼 현대나 삼성에 대해서 한국 기업이 아닌 일본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우리네 국가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부족함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브랜드를 세운다는 것이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까지도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규모가 그 속도가 다를뿐이겠지요.
국가의 경우 그 속도가 더욱 더딜것이 분명함으로 정말 긴 관점에서의 브랜딩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라 봅니다.
국가브랜드 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께서 취임하고 있는 동안만이 아닌 후대 대통령에도 그리고 그 후대까지도 이어질수 있기를 강렬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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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가브랜드 저평가, 그럴 만한 이유 있다
민주주의’, ‘사회정의’, ‘빈곤’, ‘환경’ 등 대책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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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전략과 경영평가 사업
지금도 종종 리모콘에 붙일수 있는 송수신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바로 코앞에 있어도 리모콘을 찾는 일은 누구라도 겪어봤을 일이다.
얼마전 김기완 대표님 댁에 놀러갔을때는 심지어 TV에 버튼이 아예 없는 줄 알고 계셨던 일까지 있었다.

지에프미르의 송수신기는 활용은 조금 다른 것이지만 방식은 동일하다.
미아와 분실을 맞아주는 송수신기이니 말이다.
혁신상품위너의 대상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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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한다.
초기 제작에 들어가는 친환경적이지 못한 요소들을 무시하고라고 사용에 환경적인 물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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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然금술사] 20. 가마에 구워 만든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동체 [조인스]

테이프 감아 만든 `꿈의 여객기`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가마에 구워 동체 제작
볼트 5만개 없애 무게 15% 줄고 연비향상
쾌적한 실내압, 습도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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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는 CEO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발명품’으로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꼽았는데요. 이 비행기는 기존 여객기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벼워 연료 효율이 20%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보잉사는 그 해답을 친환경, 그린에서 찾았는데요. 보잉787은 동체를 만드는 거푸집에 특수 탄소섬유 테이프를 감은 뒤, 가마에 구워 일체형 동체를 만들어 냅니다.

보잉787은 여객기 중 탄소복합소재를 전면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기종입니다. '컴포지트'라 불리는 탄소-에폭시 복합소재는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가볍습니다. 기존 항공기는 볼트를 이용해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판들을 엮고 조여 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보잉787은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동체를 만든뒤 거대한 가마에 넣어 구워 만듭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동체 모양의 거태한 틀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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