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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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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녹색마케팅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사례로 베네통과 후지제록스, 롯데백화점 그리고 GE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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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관련 기사들이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과 시국선언 등의 기사에 가려져
조금 줄은 기분이 들더니 다시금 전면에 나서고 있는듯하다.
사실 녹색버블에 대한 우려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는 실질적인 인류지속을 위해서는 지속성장이 아닌 지속삶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의 성장이 유지 혹은 감소에 들어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오늘 기사에 나온 "친환경 허위 광고, 그린워시 (Green Wash)"와 관련한 기사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 전국광고부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그린 워시 평가에 대한 용역을 따볼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국제적인 규제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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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6월 17일자에 친환경, 녹색기술과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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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태양광ㆍ연료전지가 대세  
 
 
아래는 기사 요약...
◆대기업들의 신규 사업들◆  
 
국내 기업들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사진은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인 전남 영광 솔라파크.  
 
녹색성장에 발맞춰 기업들은 앞 다퉈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주성엔지니어링, 대양금속 등 알짜 중소기업들까지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하려는 분위기다. 이들의 활약상을 살펴봤다.

1. 태양광
에너지, 석유화학, 유통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업들이 가장 많이 뛰어드는 분야가 태양광 사업이다. 석유화학 업체 중에서는 한화석유화학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한화석유화학은 태양광발전 핵심소재인 태양전지의 셀(Cell) 생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12월 울산 공장에...

2. 풍력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풍력 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분야에는 조선, 중공업체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기존 조선 사업과 풍력발전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풍력은 기계와 IT 부문이 잘 결합돼야 하는데 이 점에서 중공업체들의 진출 장벽이 낮다”며 “그동안 풍력발전에 원활한 지형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부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나서면서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고 밝힌다....

3. 연료전지
연료전지 부문에서는 정유업계 움직임이 활발하다. GS칼텍스의 경우 가정용, 상업시설용 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차전지의 일종으로 슈퍼커패시터의 핵심부품인 탄소소재 개발,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바이오부탄올 생산 균주 개발 등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지난 5월엔 경북 구미에서 신일본석유와 합작 설립한 탄소소재 생산법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Power Carbon Technology)의 생산시설이 기공식을 가졌다. 이 시설이 내년 4월 상업생산을 시작하면 지금까지 일본에서 전량 수입했던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용 탄소소재를....

[신재생에너지] 태양광ㆍ연료전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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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애플에 2차전지 공급

2009. 6. 15. 10:33 | Posted by 댄디킴
- 이전 작성된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내용을 변경하였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신 "지나가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삼성SDI는 2000년부터 2차 전지 사업에 진출을 하였다.
9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국내1위 세계2위의 자리를 점하고있다.
(2007년의 자료로는 소니와 14.6과 13.3의 점유율 격차를 가지고 있다.)  

[출처] 2차전지 시장 빅뱅 -- 삼성SDI,LG화학,SK에너지|작성자 포카라

사실 2차 전지 산업분야에서는 LG화학이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삼성SDI의 꾸준한 투자와 노력에 의해 이 격차가 좁혀지고 지금은 오히려 앞서고 있는 모양이다.

다른 기사 보기 - 2차전지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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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나 소통은 중요하다.
참여도를 올릴수 있고 상호교류의 네트웍 안에서 발전하고 성장할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시민참여 제안이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아이디어를 대중에서 찾는다는 것에는 상당히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만 그것을 가리는 눈 역시 중요하다는 것...
잘 골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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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LS산전의 투자정도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금번 기사에서 볼수 있듯이 가전용 지능형 전력용 반도체 사업에 까지도 뛰어들게 되었다.
스마트그리드 산업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에 비해 비교적 경쟁이 적은 분야이다.
녹색의 광풍에서 상대적으로 빗겨난 주제여서 그럴수도 있고 혹은 전력망이라는 한계가 존재하는 분야에 속해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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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적 녹색화 -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감축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
공격적 녹색화 - 녹색산업화는 녹색기술, 환경친화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경제성장력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

전문보기....
지속가능한 새로운 방식을 활용해 경기부양을 하자는 '녹색뉴딜'이 경제위기, 고용위기, 환경위기 등 3중고 극복을 위한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략)

한국형 녹색뉴딜의 특징은
1.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성격
2. 2009년~ 12년사이에 50조원의 재정이 투입이 될 예정
   (4대강 살리기 사업이 22조로 새롭게 발표가 났으므로 50조 이상으로 판단됨)
3. 환경보전과 상호보완적인 사업
4. 기존사업들을 친환경적 관점에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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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숲, 얼마나 좋을까?

2009. 6. 8. 11:10 | Posted by 댄디킴

서울의 지하철은 두개의 공사에서 운영이 된다.
하나가 서울메트로이고 다른 하나가 도시철도공사이다.
9호선의 경우 도시철도공사인데 서울메트로에 비해서는 구성된 기간이 짧은탓인지
그 규모가 아직 비교적 작다.
내부에서도 이것을 극복하고 서울메트로와 동등한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을텐데
이전에 GMA 안내를 위해 연락이 닿았던 경우를 생각해보면 적은 예산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따로 홍보비가 많이 조성되어 있지는 않은듯하였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신문에 친환경 지하숲 조성과 관련하여 기사가 나게 되고
또한 그 긍정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다.
더군다나 최근의 이슈인 녹색 혹은 친환경 관련한 기사거리이고
지하숲을 지하철 역내에 구성한다는 것은 대중에게도 꽤나 재미난 뉴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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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생분해 필름, 펩시에 공급

2009. 6. 5. 10:40 | Posted by 댄디킴

간혹 등산을 하다보면 산에 버려져 있는 과자봉지를 발견할수 있다.
정말 옛날 옛적에 버려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썩지도 않고 정말 잘 버티고 있는다.
흙을 잔뜩 머금은 비닐봉지...
분명 사람이 사용하는 당시와 생산하는 과정은 쉽고 좋을지 모르지만
후대와 그것을 처리하는 자연을 골머리 아픈 것임에 분명하다.

그런 비닐봉지를 생분해 필름으로 만드는 곳이 있고 그것을 사용해주고 있다는 곳이 있다는
뉴스는 훈훈?하기 그지 없다.
비록 비용이야 좀더 비싸겠지만 나중에 지불할 비용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조금 더의 지출은 감수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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