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경영대상의 시행 공고가 나왔습니다.
녹색성장과 녹색기술과 관련된 유일한 시상식이므로 기업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락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경영평가팀 박태양 대리에게 주시면 됩니다.
박태양 대리 02-6309-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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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수상 후보를 찾습니다
“녹색경영”은 일찍이 기업의 관점에서 도입되었다. 이미 1990년대 이후 환경친화적인 경영은 기업이익의 희생을 가져온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업 이익과 발전으로 귀결된다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정립되었고, 국제적으로는 1992년 리우(Rio)정상회담, 2002년 요하네스버그(Johnnesburg) 정상회담을 거쳐 보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개발전략을 논의되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현재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큰 흐름과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국제규약의 환경속에서 미래생존을 위해 각자 전략을 세우고 대처하고 있다.
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1996년 ISO 14001 시행)
② 환경협약 가입(2000년 UN Global Compact 발족: 인권, 노동, 반부패, 환경분야)
③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자발적 보고서의 발간(2000년 경제, 환경, 사회분야를 다룬 GRI 지속가능성보고서 가이드라인 초판 발간)
④ 사회책임투자(Social Rsponsibility Investment) 펀드의 운용(DJSI, FTSE4Good 등 평가지수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수준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에 투자)
정부는 “녹색경영 실천”이 기업 미래의 생존의 해법이 듯이 “저탄소 녹색성장”이야말로 치열한 국가간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열쇠이자 국민에게 국가가 심어줄 수 있는 미래의 발전된 모습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일찍이 2002년부터 기업/단체들의 녹색경영/지속가능경영/녹색기술/녹색상품WINNER/지속가능성보고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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