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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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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새로운 방식을 활용해 경기부양을 하자는 '녹색뉴딜'이 경제위기, 고용위기, 환경위기 등 3중고 극복을 위한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략)

한국형 녹색뉴딜의 특징은
1.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성격
2. 2009년~ 12년사이에 50조원의 재정이 투입이 될 예정
   (4대강 살리기 사업이 22조로 새롭게 발표가 났으므로 50조 이상으로 판단됨)
3. 환경보전과 상호보완적인 사업
4. 기존사업들을 친환경적 관점에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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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숲, 얼마나 좋을까?

2009. 6. 8. 11:10 | Posted by 댄디킴

서울의 지하철은 두개의 공사에서 운영이 된다.
하나가 서울메트로이고 다른 하나가 도시철도공사이다.
9호선의 경우 도시철도공사인데 서울메트로에 비해서는 구성된 기간이 짧은탓인지
그 규모가 아직 비교적 작다.
내부에서도 이것을 극복하고 서울메트로와 동등한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을텐데
이전에 GMA 안내를 위해 연락이 닿았던 경우를 생각해보면 적은 예산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따로 홍보비가 많이 조성되어 있지는 않은듯하였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신문에 친환경 지하숲 조성과 관련하여 기사가 나게 되고
또한 그 긍정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다.
더군다나 최근의 이슈인 녹색 혹은 친환경 관련한 기사거리이고
지하숲을 지하철 역내에 구성한다는 것은 대중에게도 꽤나 재미난 뉴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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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관련해서는 지난 2007년 한경의 프로슈머에 소개될때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8년에 키자니아 관련하여 MBC에서 플레이비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 현재까지 이렇게 잘 준비되고 있는가 보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사업에 대해 평가를 하고 있는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런지 참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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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함께 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웰빙인증도 있겠지만
그외에도 평가 영역과 관련하여 뭔가 될만한 것이 없을까?
농업경제사업의 수익모델을 강화해주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컨설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평가를 해주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평가와 컨설팅을 연결해서라도 가능한 것이 있을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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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생분해 필름, 펩시에 공급

2009. 6. 5. 10:40 | Posted by 댄디킴

간혹 등산을 하다보면 산에 버려져 있는 과자봉지를 발견할수 있다.
정말 옛날 옛적에 버려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썩지도 않고 정말 잘 버티고 있는다.
흙을 잔뜩 머금은 비닐봉지...
분명 사람이 사용하는 당시와 생산하는 과정은 쉽고 좋을지 모르지만
후대와 그것을 처리하는 자연을 골머리 아픈 것임에 분명하다.

그런 비닐봉지를 생분해 필름으로 만드는 곳이 있고 그것을 사용해주고 있다는 곳이 있다는
뉴스는 훈훈?하기 그지 없다.
비록 비용이야 좀더 비싸겠지만 나중에 지불할 비용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조금 더의 지출은 감수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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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 홍은동의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소개 동영상입니다.
기업 관계자분들은 많이 퍼가시고 여러 홍보에 많이 사용하세요


출처 산소ㅁ ㅏㅅ ㅣ 는 정수♡ | 눈웃음짱
원문 http://blog.naver.com/jude5061/10006553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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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팬티라이너 애니데이의 3년 연속 웰빙인증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소비자들에게 진행한 웰빙제품으로서 자리를 잡고 인정받고 있는거 같아서
웰빙인증 담당자로서 기분이 좋네요 ^^
유한킴벌리의 다른 제품들과도 좋은 인연이 될수 있음 좋겠네요~

녹색금융을 정의하는데 있어 녹색기술, 정책 등에 자금을 지원하는 진흥책과
환경파괴를 유발하는 기업에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감시책
이렇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녹색금융의 정의 posting 보러가기
http://assess.tistory.com/133

대부분의 국내 녹색금융은 진흥책 혹은 지원책에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 역시 다루어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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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상품이 조금 불편하지만 마음은 가볍게 하기는 한다.
아니 어쩌면 실질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기존의 것에서 변화가 있기 때문이지
정말로 불편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일전에 친환경 생리대를 만들어본 경험을 생각해보면 꽤나 의미있는 일이었던듯하다.
지금의 우리는 기업에 친환경을 강요하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은 과연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만하다.
샤워하면서 물 적게 사용하기, 아기 기저귀 빨아쓰기 등등
소비자 스스로가 조금 더 친환경에 다가가고 그런 움직임이 기업에 전달될때
우리네 친환경 상품들은 좀더 늘어나고 편리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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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도 사설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의(大意)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이다.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표기법으로 매운맛을 표시하는가가 아니라
고객들이 알아먹을수 있도록 표기를 하는 것인데
당장 두 기업에서 제시하고 있는 PPM이든 스코빌이던
Name를 봐서는 당췌 알수가 없는 표기이다.
좀더 고객에게 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할수는 없는가?
너무 직관적일지 모르겠지만 "Hot Level"가 오히려 내 입장에서는 좋겠다는 생각이다.
제발 쓸모없는 고객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그래서 포장지에 쓸모없는 설명이나 써넣어야 하는 그런 규격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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