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진 기자도 사설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의(大意)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이다.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표기법으로 매운맛을 표시하는가가 아니라
고객들이 알아먹을수 있도록 표기를 하는 것인데
당장 두 기업에서 제시하고 있는 PPM이든 스코빌이던
Name를 봐서는 당췌 알수가 없는 표기이다.
좀더 고객에게 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할수는 없는가?
너무 직관적일지 모르겠지만 "Hot Level"가 오히려 내 입장에서는 좋겠다는 생각이다.
제발 쓸모없는 고객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그래서 포장지에 쓸모없는 설명이나 써넣어야 하는 그런 규격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질적으로 대의(大意)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이다.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표기법으로 매운맛을 표시하는가가 아니라
고객들이 알아먹을수 있도록 표기를 하는 것인데
당장 두 기업에서 제시하고 있는 PPM이든 스코빌이던
Name를 봐서는 당췌 알수가 없는 표기이다.
좀더 고객에게 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할수는 없는가?
너무 직관적일지 모르겠지만 "Hot Level"가 오히려 내 입장에서는 좋겠다는 생각이다.
제발 쓸모없는 고객들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그래서 포장지에 쓸모없는 설명이나 써넣어야 하는 그런 규격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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