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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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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정의와 일본의 현황

2009. 7. 20. 16:44 | Posted by 댄디킴

이미 일본은행들은 많은 부분에서 녹색금융으로써의 모습을 완연히 갖추고 있는듯하다.

녹색금융의 정의 - 저탄소 녹색성장과 금융

녹색금융의 정의 참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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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금융에서의 녹색금융수준은 어떨까?
예전에 국내 금융서비스중 녹색관련 서비스를 조사한 바로는 많은 경우가 녹색금융서비스라는 이름을 쓰고는 있지만 일종의 그린워시라고 간주될 만큼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녹색금융상품 리스트 - 서비스 산업에서의 녹색경영

여기서 한가지 궁금해지는 것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어떤 기관에서 평가를 진행하느냐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녹색금융의 지원을 받을 환경친화적인 기업을 선발하는데 있어서 경영부문을 평가할만한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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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업계최초 ISO인증획득

2009. 7. 16. 17:53 | Posted by 댄디킴
다들 지하철에서 배포되는 Focus 등의 무가지 광고에서 한번 정도는 보셨을듯합니다.
지난번에는 한 친구가 저에게
"너희 회사 광고하더라"
이러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이 Rush&Cash의 광고를 보고 한 이야기더군요. ^^

저희 능률협회인증원이 현재 2934개의 인증기업수로 국내 최대 ISO 인증 기업이고
러시앤캐시 또한 우리나라 파이낸셜 업계 최고의 기업인만큼 좋은 만남이 이루어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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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스마트크리드 - 에너지 인터넷

2009. 7. 16. 14:51 | Posted by 댄디킴
국내에서는 LS산전과 한전KDN이 매우 주도적으로 스마트그리드를 실행해가고 있다.
다른 녹색사업들에 비하여 조금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일전에
G8회의에서도 스마트그리드 관련 선도국가로 발표된 사례도 있을만큼 앞서있다.
물론 아쉽게도 아래의 GE의 기사처럼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어필이 될만한 사례가
공개된 것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우수한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적용된 사례가 일반인에게도 알려졌음 한다.

관련기사보기
한국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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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 농식품 파워브랜드

2009. 7. 15. 11:47 | Posted by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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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은 지난 몇년동안 우리와 특산품 웰빙인증으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었다.
이번년도에는 부득이한 내부사정으로 지속을 못했지만 그렇다 하여 관계가 소원해질것은 아니다 ㅎㅎ
금번에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축하하는 마음이다. ^^
삼성SDI가 세계3대 하이브리드카 베터리 제조업체인 미국 코바시스를 인수했다.
2차전지 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정한 지난 2000년에 이어 보쉬와의 합작을 통해 SB리모티브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속력을 더하는 듯하다.
하지만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것이 아닌 돈으로 현재의 기술을 사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는 것은 나쁜일까? 이런 경우라면 합작과 인수에 들어간 돈보다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삼성SDI의 선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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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나 관계사들을 배려하는 활동도 꽤많다.
최근에는 기여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보자.
홈플러스 기여재단 설립 - 멋쟁이 홈플러스

오늘 광고는 홈플러스에서 농협과 협력하여 한우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농협안심한우이니 한결 믿을만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한우에 대한 기준도 세부적으로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인식된것은
한우라는 사실 정도뿐인지라 같은 한우일지라도 그 상품간의 품질격차가 꽤나 존재한다.
농협에서 보장을 하는 것이니 기본은 되겠지만 조금더 등급을 세분화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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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녹색상품 리서치 발표회 개최

2009. 7. 14. 17:38 | Posted by 댄디킴

2009 녹색상품 리서치 발표회 개최

“소비자 92.3%가 친환경 상품에 관심”
매장에 나가보면 새롭게 CO2를 저감한다는 상품이 얼굴을 내밀고, 별도로 마련된 친환경 농산품 코너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을 고민하게 만든다. 핸드폰이나 MP3플레이어를 고를 때 자연스럽게 배터리 사용시간이 긴 것을 고려한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상품의 환경정보에 노출되어 있고, 어떤 상품에 있어서는 그 정보를 구매에 적극 고려하기도 한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2009년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 녹색상품 소비자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일반소비자인 응답자 대부분(92.3%)이 친환경 상품에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일반상품과 친환경상품의 차이는 유통, 사용, 폐기단계 보다는 제품원료 단계(39.8%) 제조과정 단계(19.0%)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차이가 있다고 대답한 소비자도 31.0%에 달했다.

“친환경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36.6%)와 친환경상품정보 부족(28.1%) 때문”
이러한 소비자의 친환경 상품에 대한 관심성향을 반영하듯, 응답자의 88.5%가 친환경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구입한 친환경상품에 81.7%가 만족하고 있었다. 과거 재활용상품이나 일부 생활용품, 농산품 위주로 알려졌던 분야가 디지털미디어, 생활가전, 운송용품, 건축물, 서비스 등 다양하게 확대되면서, 각 기업들이 환경과 안전, 건강 등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상품의 컨셉이나 기능에 친환경 요소를 포함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친환경상품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격이 비싸다는 것(36.6%)과 환경친화적 상품을 구분할 수 없어서(28.1%)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일부 구매하는 곳을 몰라서(11.2%)와 품질이 나빠서(8.7%)라는 응답도 있었다. 가격은 상품간 모든 차별적 요소를 반영하므로 제외한다면, 우리는 두번째 환경친화적 상품을 구분할 수 없어서라는 응답에서 아직도 소비자는 일반상품과 친환경상품의 구분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2004년부터 5년간 52개 최고의 친환경상품 시상”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믿을만한 기업이 스스로 꾸준한 제품의 친환경정보를 준다면 좋겠지만 그러한 기업은 매우 적고, 오히려 제3자 전문기관이 상품의 친환경성에 대해 검증한 결과를 지정된 엠블렘이나 언어표현, 데이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례가 많다.
한국능률협회에서 환경파트를 담당하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2004년부터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군별 최상위 친환경이미지 브랜드에 시상을 통해 독점적 시장지위를 부여해왔다. 녹색상품WINNER 시상은 상품 개발자와 홍보마케팅 담당의 친환경상품에 대한 노력 촉진과, 한국능률협회의 다양한 언론 통합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한 소비자의 구매 증가, 궁극적으로 친환경상품의 시장확대라는 그린마켓의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그 결과 5년간 52개 최고의 친환경상품에 시상하였으며, 실제 삼성전자 하우젠드럼, 지펠 냉장고, 컴퓨터류, 레이저복합기, 슈가버블, SK에너지의 ZIC XQ, 이브자리,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등은 지속적인 수상을 통해 친환경이미지를 상품의 핵심 이미지로 채택했다.

“오는 7월 24일(금) 2009년 107개 녹색상품 리서치 결과 1위 발표”
2009년도 “녹색상품WINNER”는 제8회 글로벌녹색경영대상(Global Green Management Excellence Awards)의 상품부문으로써 107개 상품군에 대해 소비자 또는 전문가리서치를 실시 후 1위 후보브랜드 발표, 응모 및 상품전문가 평가, 시상의 3단계 절차에 의해 진행된다.

상품전문가 평가는 리서치로 친환경 이미지가 가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한 후 상품전문가가 현장에서 실제 상품의 자원절약이나 환경개선성능이 유효한지 검증하기 위한 절차이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관계자는 “오는 7월 24일(금) 2009년 107개 녹색상품 리서치 결과 1위를 발표를 위해 1위 상품기업 담당자들을 개별 초청하기로 했으며, 참석한 담당자들에게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 포함 전체 리서치 결과 시사점, 친환경상품정보 마케팅 활용방법 등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녹색상품 리서치 조사 = 2008년 6월 12일~6월 30일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 수행)
▲ 녹색상품 리서치 발표회 및 1위 후보브랜드 발표
- 일시 = 2009년 7월 24일(금) 16:00~18:00 예정
- 장소 = 서울역 5번출구 연세빌딩 24층 중회의실A
- 참석대상 = 리서치 결과 107개 녹색상품 1위 브랜드 (1위 기업 개별 공지)
▲ 응모접수 = 2009년 7월 24일~8월 12일
▲ 상품검증 = 2008년 8월 3일~8월 24일
▲ 시상식 및 언론발표
- 일시 = 2009년 9월 29일(화)
- 장소 =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
▲ 문의 =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전화: 02-6309-9041, 메일: ggma@kmar.co.kr, 홈페이지: www.kmar.co.kr)

저출산 해결방안이 이민?

2009. 7. 14. 15:21 | Posted by 댄디킴
잘모르겠다.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이 저출산 해결방안이 되는것인지 말이다. 물론 미국의 예도 있기는 하지만 한민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뭉쳐져 있는 우리네 관념에서는 더더욱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한듯하고 말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정부가 나서서 이민에 대해 PR을 하는 것이기는 하겠지만...
지금 저출산의 위협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일인거다. 그네들 또한 이민을 통한 저출산 극복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결국 선진국들은 다들 유입을 바라니 유출이 되는 쪽은 개발도상국인가?
그렇다면 개발도상국은 광물자원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인적자원까지 착취를 당하게 되는 것인가? 정말 끔찍한 생각이긴 하지만 어쩜 개발도상국인 선진국들의 자궁역활을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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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전략수립이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세계적인 트렌드는 인재중심의 HR경영으로 흘러가는 듯하다.
파괴적 혁신의 방법에서도 그리고 기업인수의 중요 이유중에서도 언급되는 것이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그 열정의 간염?이다.
기업인수에 있어 조직의 문화를 이전하는 경우 그 시스템을 그대로 독립적인 형태에서 전이시켜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소수의 인재를 단타성으로 유입하는것보다 인재가 속해있고 양성해내는 조직자체를 인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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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아이엔지 농업용 전기차 개발

2009. 7. 14. 14:53 | Posted by 댄디킴
트리피아이엔지에서 경운기를 대체할수 있는 전기모터식 운반차를 개발하였다.
당장에 제품 구매 가격과 상세한 스팩이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찾았지만
이게 왠걸.. 홈페이지를 찾을수가 없다...
제품의 개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뤄낸 것일텐데 이렇게 접근하는 경로가 막혀있다니 참으로 아쉽다.
주소라도 찾아서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까?

여기저기 뒤지니 전화번호가 나왔다.
031-797-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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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명품 웰빙인증 바로가기

http://www.wellbeingm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