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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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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가지 방안으로 진행되었던 가족친화인증.
우리네가 살아가면서 진실을 바라보고도 눈 감아 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그중에 가장 크고도 위협적인 것이 기후변화와 저출산 문제인듯하다.

기업같은 경우라면 재화 2개를 합해서 동일한 재화 1개가 나오는 경영 혹은 기업따위는 운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것을 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 이런 저출산은 인구가 지난 60년동안 20억명의 인구에서 70억명의 인구가 된 상황에서 인간 스스로가 줄여야 한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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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는 걸지도 모르겠다.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사용자가 줄어야 할수 밖에...

SK에너지 전기차 베터리 시장 진출

2009. 8. 12. 18:24 | Posted by 댄디킴
SK에너지가 전기차 베터리 시장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2005년도에 리튬이온전지 개발을 착수하였던 것이고 이제 그 결실을 가지고 시장에 본격진출을 공표하는 것이다.
기사에도 언급된 부분이지만 기술 개발을 하는 중이라고는 하나 완성차 업체들과의 뚜렸한 성과가 없는 것은 이미 삼성SDI나 LG화학이 각각 BMW와 GM가 계약을 한것에 비한다면 아쉬운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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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공격적 신사업 진출

2009. 8. 12. 18:20 | Posted by 댄디킴
앞서의 포스팅에서 LS산전의 스마트그리드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를 하였다.
다른 친환경관련 기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은 영역이자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조금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LS산전에서 하이패스 단말기와 LED스탠드를 출시한 것이다. 본인들이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와 연관지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영역인듯하긴 한데.. 조금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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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는 무엇인가?

2009. 8. 12. 11:15 | Posted by 댄디킴
삼성SDI와 LG화학 그리고 최근에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입을 발표한 SK에너지까지
국내의 내놓라하는 대기업에서 열을 올리고 있는 2차전지에 대해 잘 설명된 글이 있어서
스크랩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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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전극전해질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의 전극은 전해질과 접촉이 되어있다. 그러나 전극끼리는 직접 접촉이 안되도록 두 전극 사이에 격리판(separator)을 끼워 넣는다. 전지는 화학반응 결과 발생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이용하는 도구이다. 전지를 사용하려는 장치에 연결하면 2개의 전극에서 각각 산화반응과 환원반응이 자발적(spontaneous)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산화반응과 환원반응을 반반응(half reaction)이라 한다. 화학반응 중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산화‧환원 반반응은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서 금속 리튬은 공기 중에서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을 거쳐 자연스럽게 산화리튬으로 변한다. 금속 리튬은 전자를 잃어버려 리튬 이온이 되며(산화 반반응), 공기중의 산소(O2)는 전자를 얻어 산소 음이온이 되는(환원 반반응) 것이다. 만약에 산화 반반응과 환원 반반응이 따로 진행이 되도록 한다면 하나의 전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산화리튬이 형성되는 화학반응이 진행되면 반응결과 많은 열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무수히 많은 종류의 반반응 2개를 이용하여 수 많은 종류의 전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전지에 사용할 수 있는 산화 반반응과 환원 반반응은 그리 많지 않다.

 

한쪽 전극에서 자발적인 산화 반응이 진행된 결과 생성되는 전자들이 외부 회로를 통해서 각종 장치나 기기를 통해 흐르게 된다. 이 전자들이 궁극적으로는 전지의 또 다른 전극으로 흘러 들어가 전지 내부에서 환원 반응을 진행시킨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화학반응 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이용되는 것이다. 만약에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이 분리되어 일어나지 않고 진행이 되면, 화학 반응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는 열이나 빛으로 소멸될 것이다. 전지가 완전히 방전이 되었다는 것은 전지내부에서 자발적인 산화‧환원 화학반응을 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 거의 소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지의 종류에는 한번 사용한 후에는 폐기처분 하는 1차 전지와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가 있다. 2차 전지는 ‘충전’을 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충전은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이 진행되어 전지 내부에 축적된 생성물을 본래의 반응물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이다. 마치 산 위에 있던 돌이 자발적으로 굴러 내려간(자발적인 산화‧환원반응)다음에 그 돌을 산 위로 끌어 올리려면(역 산화‧환원 반응)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충전기를 통해서 역 반응에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넣어주면, 전지는 다시 한번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이 진행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는 셈이다. 그러나 1차 전지를 재사용하기 위해서 충전기를 사용하여 역 반응을 진행시키면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역 반응의 결과 가스와 같은 부산물이 발생하게 되면,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전지가 폭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번 사용하면 폐기하는 1차 전지의 종류로는 알칼리 전지, 수은 전지, 리튬 1차 전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은 알칼리 전지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알칼리 1차 전지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알아보자(알칼리 전지 중에서 여러 번 반복 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도 있다.) 알칼리 전지의 -극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평평한 쪽은 내부적으로 아연(Zn) 분말 전극이 연결되어 있다. 전지에서 볼록 튀어 나온 +극에는 이산화망간(MnO2) 전극이 연결되어 있다. 이런 전극들은 내부에 있으며 외부에 노출된 것은 전기가 통하는 금속 물질이다. 전해질은 알칼리인 수산화 칼륨(KOH)을 사용한다. 알칼리 전지라고 불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전지를 기기나 도구에 연결하면 전지 내부에서 자발적인 산화‧환원 반응이 진행이 된다. 아연 전극은 산화아연(ZnO) 전극으로 변하는 산화반응 (금속 아연이 전자 2개를 잃고 아연이온(Zn2+)이 되면서 산소와 결합하면 산화아연이 된다.)이 일어나며, 이산화망간 전극은 삼산화이망간(Mn2O3) 전극으로 변하는 환원반응 (이산화망간의 망간이온(Mn4+)이 전자를 받아서 삼산화이망간의 망간이온(Mn3+)이 된다.)이 일어난다.

 

 

전극이 다 소모되어 더 이상 산화‧환원 반응이 진행되지 못하면 전지는 죽어 버린 것이다. 약(?)이 떨어졌다고 하는 것은 반응할 수 있을 화학물질인 아연 혹은 이산화망간이 거의 다 소모되었거나, 전해질이 고갈된 상태를 말한다.

 

 

충전을 해서 반복 사용하는 2차 전지에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이온 전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요즈음에는 휴대폰에 리튬이온 2차 전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2차 전지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자동차용 납 축전지의 예를 들어 원리를 한번 알아보자.

 

 

납 축전지(Lead acid battery) 역시 2개의 전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지 한쪽 단자에 –라고 표시된 곳에는 납(Pb) 전극이, +극이라고 표시된 곳에는 이산화납 (PbO2) 전극이 연결되어 있다. 전해질로는 진한 황산(약 6M H2SO4, 부피비로 약 35%정도)을 사용한다. 네모형 납 격자(grid)에 납 가루와 결합재(binder)를 섞은 젤 형태의 반죽으로 격자를 채우고 굳혀 전극 판을 만든다. 두 개의 전극판을 전해질에 담그고 외부 전원에 한 판에는 – 전원을, 다른 판에는 + 전원을 연결하여 환원‧산화 반응이 일어나도록 한다. 그러면 – 전원에 연결했던 격자 판은 납 전극으로 + 전원에 연결했던 격자 판은 이산화납 전극으로 변한다. 전극과 전해질을 이용하여 전지를 조립하면 된다. 그러나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전지라 할지라도 전지의 성능은 만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마치 장 담그는 것처럼 손맛(?)이 중요한 것일까?

 

 

충전된 상태에 있는 전지를 기구나 장치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전지 내부에서는 산화‧환원 반응이 자발적으로 일어난다. 즉 전지를 사용하는 과정 (방전)에서 납(Pb)전극은 황산납(PbSO4) 전극으로 산화된다. 금속 납이 전자를 2개 잃고 납이온(Pb2+)이 되며, 전해질에 있는 황산 음이온(SO42- )과 결합하여 황산납(고체)이 된다. 반면에 이산화납(PbO2) 전극은 황산납(PbSO4)으로 환원된다. 이산화납에 있는 납이온(Pb4+ )이온은 전자 2개를 받아서 황산납의 납이온(Pb2+)이 된다. 그러므로 완전히 방전된 상태의 납 축전지의 두 개의 전극은 모두 황산납 전극인 셈이다.

 

 

방전과정에서 황산이온이 소모되므로 전해질인 황산용액의 비중(specific gravity)을 측정하여 전지의 방전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자동차 수리점에서 비중계를 사용하여 전해질의 비중을 측정하는 일은 곧 전지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납 축전지의 충전과정은 방전과정의 역으로 화학반응이 진행된다. 즉 –극에서 방전할 때는 산화반응(Pb가 PbSO4로 산화)이 진행되었지만, 충전할 때는 환원반응(PbSO4가 Pb로 환원)이 진행된다. 반면에 +극에서는 방전할 때는 환원반응(PbO2가 PbSO4로 환원)이 일어났지만, 충전할 때는 산화반응(PbSO4가 PbO2로 산화)이 진행된다. 충전과정의 산화‧환원 반응은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 아니므로 반응을 진행시키려면 전기에너지를 가해야 한다. 자동차의 발전기(generator)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 일부는 직류 전력으로 변경하여 전지를 충전하는데 사용된다.

 

 

납 축전지에 이용하는 한 쌍의 전극으로 약 2볼트의 전압을 얻을 수 있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약 12V의 전지를 만들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6쌍의 전극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상용화 된 2차 전지는 보통 수백 회 이상 방전‧충전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된 전극재료와 전해질로 만든다.

 

 

전지 용량을 표시하는 단위는 Ah (암페어 곱하기 시간이라는 의미)이다. 많이 사용하는 알칼리 전지의 용량은 약 1700mAh ~ 3000mAh(혹은 1.7Ah-3.0Ah. 1A = 1000mA)범위이다. 그러므로 3000mAh 용량의 전지로는 1000mA의 전류를 소모하는 기기를 작동한다면 이론적으로 3시간(3h)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납 축전지는 약 40Ah ~ 200Ah 범위이다. 자동차의 엔진 크기에 따라 필요한 전지 용량도 달라진다. 전지의 사용시간을 20시간 정도로 예상하여 만들기 때문에 40Ah 전지는 2A의 전류로 20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사용조건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큰 전류로 전지를 사용할 때 보다는 작은 전류로 사용할 때 전지의 용량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지의 용량은 일정한 용기의 부피에 들어 있는 물의 총량으로 이해하면 된다. 일정부피의 물통에 있는 물을 조금씩 마시면 오래 마실 수 있지만, 마시는 양이 많으면 짧은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전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시간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현대인은 자기도 모르게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화학 반응을 직접하고 있는 셈이다. 전지를 사용할 때(방전)는 자발적으로 화학 반응이 진행되지만, 비자발적인 화학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전지에 에너지를 가하는 일(충전)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반복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우리들도 각자 적합한 방식으로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몸에 충전하고, 필요한 곳과 때를 살펴서 방전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에서 편리함을 추구할수록 좋은 성능의 전지가 더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전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웰빙인증 마크 사용 및 절차

2009. 8. 11. 18:03 | Posted by 댄디킴
웰빙인증의 마크 사용 및 인증 절차에 대한 간단한 PPT입니다.

기존 인증기업인 유한킴벌리의 여성위생용품 사업부이외에
제안요청을 받고 간략하게 작성했던 파일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역삼투압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기사화된 두산밥콕의 경우에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없는 화력발전기술을 가지고 있다. 두 기업모두 두산그룹에서 인수한 기업이고 국내에도 많은 기업인수합병 사례가 있지만 두산그룹만큼 그 성과가 나오고 있는 곳도 드물지 않나싶다.

역삼투압 해수담수화 원리 -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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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상품리서치 안내자료


"녹색상품WINNER" 2004년부터 시상하여, 현재 53개 친환경상품을 배출한 환경분야 선두 시상제도입니다.

1위상품은 전반적 친환경인지도, 환경영향인자 5가지에 대한 요소별친환경인지도, 추가비용지불의사를 종합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녹색상품 1위 브랜드는 "리서치 1위선정-응모-현장검증-시상" 순으로 프로모션이 이루어지며, 1위에게만 자격이 부여됩니다

친환경상품동향 파악을 위한 리서치결과 공개와 공식1위 발표, 시상프로세스(홍보매체와 예산계획 포함)에 대한 안내를 위해 다음주 금요일(7 24 16:00~18:00, 서울역 5번출구 앞 연세빌딩 24층 중A회의실)에서 "녹색상품 리서치 결과 발표회"

개최하고자 하오니, 해당브랜드 담당께서는 꼭 참석하시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참석하신 기업께는 감사의 뜻으로 리서치데이터 엑셀파일(비교브랜드 포함)을 발표회 후 메일로 송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불참시에는 수상기업에만 데이터를 제공)

** 첨부자료에는 간단한 리서치 시사점, 비교브랜드, 시간이 어려워 참석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도참여 안내를 담았으며

    발표회 참석이 가능하신 기업께서는 뒷장의 "리서치발표회 참석신청서" 723일까지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녹색상품WINNER 리서치발표회
일시 : 7월 24일 16:00 ~ 18:00
장소 : 서울역 연세빌딩 24층 중A회의실

***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 주관 :
  
한국능률협회 및 한국능률협회인증원
 - 후원 :
   한국환경경영학회평가, (환경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예정)

 -
응모신청 : 7 24() 리서치발표회~8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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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 8 3~8 24일 사이 2시간
   (
주로 생산시스템과 상품환경성 데이터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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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및 언론릴리스 : 2009 9 29() 그랜드힐튼호텔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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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예산 : 리서치발표회때 공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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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상품 리서치 발표 관련기사보기

우리동네에 슈퍼마켓이 들어오는 것이 나로서는 환영일까?
사실 가격이 싸고 물건을 구입하는데 편리하다면 개인으로서는 지역주민중 슈퍼를 하는 분의 안위를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의 편의성이 우선 평가되어 SSM을 환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이다.
하지만 소상인들의 삶 보장 역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맞고...
기업형 슈퍼마켓이 되어 가는 것이 자본과 시류의 변화인것은 맞는듯한데 무언가 석연치 않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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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문 7월 21일자에서 발췌
삼성전자의 녹색선언에 대해서 정말 쌍수를 들고 환영이다.
국내 기업들의 Leading 그룹에 속하는 삼성이 이런 전략과제를 가지고 먼저 나간다는 것이
다른 기업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할수 있는데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다만 효율이라는 단어이전에 절약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방향으로 전략을 잡아주기만을 바랄뿐이고 또한 기업의 성장이 과연 자연을 해치지 않고 이루어질수 없기에 그 딜레마에서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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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정부의 변화속도...
대중은 물론이고 기업이 변화하는 속도가 각각 100km 80km라면 이를 쫓아오는
정부의 변화속도는 10km정도일가?
엘빈토플러는 자신의 책 "부의 미래"에서 이 비교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당장 그 정확한 수치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일단 그 변화속도의 엄청난 GAP은 확실히 기억이 난다.
제발 아이디어들이 실현이 되기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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