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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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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INUS) 수도꼭지 시장서 돌풍

2009. 7. 14. 14:46 | Posted by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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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스(INUS)가 여러분에게는 친숙하신가요?
개인적으로 리모델링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상당히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반면 INUS의 기업명이 IS동서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네요.
리모델링에 관심이 있으면서 가장 많은 의욕을 느꼈던 부분이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이라는 곳이 가지고 있는 '불결함'이 그 원인이 아닌가 하네요. ^^
아무튼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심플하면서도 가지고 싶은 느낌을 주는 저 수전과 세면대의 모습은 살짝 잠들은 저의 화장실 리모델링 욕구를 깨우네요. ^^

CEO들이 생각하는 녹색산업

2009. 7. 14. 13:43 | Posted by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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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보던 혹은 기업뿐만 아니라 전지구적 관점에서의 지속가능을 위해서이던 간에 녹색성장를 지향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서는 확실한 합의가 이루어지는듯하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대기업 CEO의 81%가 녹색성장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녹색버블에 대해서도 73.33%가 버블 염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

한국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 선정

2009. 7. 10. 10:28 | Posted by 댄디킴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로 지정되다니 의외의 분야인가?
사실 우리가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로 지정이 된것은 그동안 우리가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인터넷인프라와 벌써 한참전부터 개발되어 있던
전력통신망 기술 등의 투자가 힘을 쓰고 있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우리가 스마트그리드 선도국가로 선정됨과 함께
독일이 태양광 에너지, 유럽연합 및 일본이 에너지효율, 호주가 CCS 그리고 브라질이 바이오에너지 선도국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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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관련뉴스 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0916571387852&outlink=1
영역파괴, 경계없음, 즉 통섭은 비단 학문영역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것은 전체적인 개념에서의 변화를 일컫는 것이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그간 우리가 반복해오던 행위를 정의화한 단어가 부족했을뿐이다,.

슈퍼형 편의점의 등장이 대형마트 혹은 SSM(Suoer super market)에 이어 동네 슈퍼사장님들에게 가하는 압박은 한결 증가할것이다.
이 사이에서 이들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스러우면서도 답이 잘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편의점 갈아타기"라고 말하고 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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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강국 정말 올것인가?

2009. 7. 8. 18:17 | Posted by 댄디킴

정부의 꾸준한 사업계획과 방안들은 발표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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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남의 토즈에 처음 갔을때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곳의 분위기가 굉장히 학구적인 것은 차치하고
각방마다 들어가있는 스터디 조직들이 대부분 여성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던 탓이다.
이렇게도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뛰고있는 여성들이 많다니...

여풍은 확실히 강하게 불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현재 시점까지의 조사결과에서 여성은 여전히 약자의 입장인 것도 사실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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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팀의 김현정 주임이 홈플러스의 창립 10주년 행사에 다녀왔다.
관계사들의 대표들이 모여서 함께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하는데
그 행사의 일부로 기여재단 설립도 있었던 모양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홈플러스의 선전이 참 반갑다.

-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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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ecomagination report

2009. 7. 8. 17:0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GE ecomagination report



 
Ecomagination이란 고객이 더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제품을 만나게 도와주는, 그리고 GE를 확실한 성장으로 이끄는 경영슬로건이다. Ecomagination은 또한 회사의 성장과 함께 환경적 도전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창조하고,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GE의 약속을 반영한다. GE는 ecomaginatio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업의 성장 과정 속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다.

GE의 ecomagination 보고서는 사업별로 환경에 대한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루어진 활동(to solve the world’s biggest environmental challenges)들과 그 영향력을 이슈별로 구분해 정리하고 있다. 또한 본 보고서는 실용성과 환경적인 효과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ecomagination 제품은 철도, 항공, 스마트 그리드 등 기존 제품에 환경 요소가 가미된 제품과 환경성 개선을 위한 솔루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서는  GE가 현재 실행하는 사업 중, 환경성이 뛰어난 부분을 부각하고 있다.
 

① 수익의 증대(grow revenues)
② R&D 투자(invest in R&D)
③ 온실가스 방출 감소(reduce GHG emissions)
④ 물 사용 감소(reduce water use)
⑤ 사회 공헌(engage the public)

위의 5개 하위 챕터에 대한 제품 소개 및 활동이 주를 이루며, 후반부에는 제품에 대한 소개와 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GE의 ecomagination은 제조업태에서 어떻게 녹색경영을 실천하면서 이윤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이인호 교수님께서는 지금 녹색경영이라는 것이 성장을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계신거다.

기사 본문 중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카도 에너지효율측면에서만 본다면 가솔린을 사용하는 차에 비해 열등하가. 왜냐하면 그 차를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양은 엔진 종류와 상관없이 일정하지만 발전소에서 발전을 하여 송전을 거쳐 자동차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간단한 물리법칙에 의한 것이다. - 중략

녹색경영을 한다는 것은 사실 더 많은 기업의 부를 창출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조금 더 나은 삶을 현재와 미래에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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