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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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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는 긴수명과 저전력으로 차세대 조명기구로써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얼마전 정부에서 부처의 모든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하겠다는 발표는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명기구의 경우 그 수명이 길다는 것은 단순히 램프 가격의 세이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교체비용과 그에 따른 인건비등을 대폭 감소할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원의 고용도 줄어들게 되겠지만...
조금은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이렇기 때문에 더더욱이 교육에 의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금번에 시판되고 있는 금호전기의 LED 형광등은 아직 대단한 각광을 받고 있지는 못한듯하지만
이후에 분명 큰 기회를 가지게 될것이라 본다.
녹색상품에 응모를 유도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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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대상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global.asp

국민은행이 시류에 발 맞추어 가장 빠르게 "녹색금융, 경영추진단"과 같은 TFT를 발족하였다.
시중은행 중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대출확대를 조건으로 지원을 받고도 가장 낮은
실질 대출율을 보여준 국민은행인지라 조금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은 큰 흐름을 주도해서 가고 있는듯하고 그에 따르는 무리들이 생길터이니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만은 않는다. 다만 중간에 이상한 방향으로만 길을 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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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친환경보존 및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및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KB Green Growth Loan」을 2월 2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정부가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신 사업기회 발굴 및 녹색 관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기에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Green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대출이익의 0.5% 해당액을 연간 1억원 이내에서 녹색성장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여 녹색경제 기반구축에 기여하는 사회 기여형 대출상품으로 개발되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 지원대상 : 신용상태 및 사업성이 양호한 기업으로서 다음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

o 친환경상품 제조기업으로 다음의 친환경 마크를 인증 받은 업체
▪ 친환경제품(인증기관 – 환경부 친환경상품진흥원)
▪ 우수재활용제품(인증기관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o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발전 사업자

o 일반 및 지정 폐기물 재활용업체(중간처리 및 최종처리업체)로 허가 받거나 신고한 업체
 
o 녹색제품 구매 협약 체결업체

o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자격(ISO 14000) 인증업체

▲ 대출금액 및 담보
운전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 시설자금은...
 -> 기사 마저보기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물부족 국가이다. 비록 지금 내 나이가 30살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어릴적에 보았던 광고는
물부족이 아니라 물이 풍부한 나라였는데 말이다.

부족한 물을 충당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수담수화 원리가 적용이 되고 있다.
댐 건설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자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담수화쪽이 조금은 나은듯하다.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댐 건설에 따른 환경의 변화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바로는 설명 그보다야...

두산중공업, 효성에바라, 웅진코웨이등이 역삼투압법 해수 담수화 설비 건설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적은 비용에 담수를 생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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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에 대한 관심들이 최근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 태양광을 이용한 산업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태양광발전과 관련하여 많은 기업들이 나타났고
정부의 엄청난 지원을 받은 사실이 있다.

고정식과 추적식 두가지 방법으로 이용이 되는데 이 태양풍선은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까?
하반기에 있는 녹색경영대상의 글로벌파트너로 정말 적합한 대상을 찾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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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然금술사] 태양풍선, 발전 효율 400배 [조인스]

풍선의 곡면이 볼록렌즈 역할
`기존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 400배 ↑`
생산비용 적어·2달러로 태양광 집중기 해결
직경 2m로 한 개당 최대 500w 발전
1.4Mw 규모의 시범발전소 여름 완공

관련핫이슈

'태양풍선(Solar balloon)'을 이용한 신개념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등장했다. 미국의 벤처업체인 쿨어스(Coolearth)가 개발한 이 발전기는 플라스틱 박막 필름으로 된 풍선 안에 '솔라 셀'을 넣은 것이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풍선의 둥근 곡면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해 태양빛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다. 또 발전에 필요한 '솔라 셀'의 면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경제적이다. 쿨 어스사측은 '태양풍선' 을 이용하면 기존의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이 400배가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또 '태양풍선' 은 지상은 물론 공중에 메 달아서 설치할 수도 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매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태양풍선' 의 장점은 생산비용이 적다는 것이다. 이 회사 CEO인 롭 램킨은 "단돈 2달러로 태양광 집중기를 해결했다"며 "풍선제작에 필요한 플라스틱은 쉽게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값도 매우 싸다" 고 말했다. 이 풍선의 직경은 2미터이며 '태양풍선' 하나당 최대 500W를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이 방식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말한다. 왜 하필이면 플라스틱이냐는 것이다. 플라스틱 풍선 자체가 또다른 환경 오염원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태양풍선' 제작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은 재활용 제품을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롭 램킨은 환경사이트인 트리허그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태양풍선' 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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