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 라는 카피를 기억하는가?
이제 자전거가 철마와 함께 달리게 되는 기회가 마련이 될것으로 보인다.
나도 한번 꼭 참석을 하고 싶어 인터넷을 서칭해보았는데 아직은 신청이 되질않는다.
계획이 있어 기사는 나왔지만 운영부처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란다.
꼭 되어야 할텐데...
이제 자전거가 철마와 함께 달리게 되는 기회가 마련이 될것으로 보인다.
나도 한번 꼭 참석을 하고 싶어 인터넷을 서칭해보았는데 아직은 신청이 되질않는다.
계획이 있어 기사는 나왔지만 운영부처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란다.
꼭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