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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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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산업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방향이 옳고 그르다는 이야기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이미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오고 대중의 관심도 어느정도는 이끌어낸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전에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대천을 다녀온 기억이 있다.
당시에 삼천리 자전거에서 나온 소비자가 20만원 후반의 제품을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구입하여 타고 다녀왔는데 다른 파트너들이 타고 있던 외제자전거에 비해서 크게 떨어질 것이 없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 자전거 자체의 품질차이가 많이 지는가를 생각해본다면... 맥켄리 자전거와 삼천리 자전거 두가지를 놓고 본다면 커다란 차이보다는 디테일에서의 미미한 차이이었던거 같다.
오히려 잠시 딴생각을 해본다면 단순히 자전거만 생산할 것이 아니라 악세사리를 포함한 자전거 전문업체오 방향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자체에서 생산을 해야 할것은 아니다. 당연히 아웃소싱 혹은 협업을 해야 할것이다.
자전거용 무전기를 생각해본다. 자전거를 운행하면서 동행자들과 통신을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그저 잘 따라오려니 하고 달리는 수밖에 없기도 하다.
현재도 무전기는 얼마든지 있고 심지어 핸드폰을 활용할수도 있지만 무전기의 프레스톡과 핸드폰의 요금을 생각하면 그리 쉬운 선택도 아니다.
핸들에 거치형 프레스톡을 제작하는 것...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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