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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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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기업들이 혜택을 받게 될테고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업들이 있겠지만
여러가지 활동이나 그간의 이미지 구축으로 봐서는 현대그룹이 되지 않을까?
89년 1월 정주영 명예회장과 "금강산 관광 및 시베리아 공동개발 의정서"를 체결 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1998년 6월 10월에 소떼 방북, 그리고 바로 후에 99년 현대아산 설립으로 이어진다.
비록 전임자?들은 사라졌지만 지금은 현정은 회장이 그 맥을 잊어 그 전통성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까지도 인정을 받고 있다.
통일이 된 시점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은 정말 다채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현대그룹이 서 있지 않을까?

굳이 외모와 출생지역을 한국인의 정의에 포함하려 한다면 그는 분명 외국인이 맞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과 내부의 시각을 적절히 가진 한국인이라 생각한다면 한결 편하지 않을까?
관광공사와 많은 연관관계를 가지고 관광수용태세나 굿스테이 등 많은 일을 함께 하는 우리로써는 조금 더 실질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주는 이참 사장님의 취임이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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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에 대한 대기업들의 갈망?이 대단하다.
없는 기술을 인수합병을 통해서라도 만들어서 뛰어들고 있다.
기사에는 다뤄지지 않았지만 효성의 풍력발전 수준은 언급된 4개기업에 비해서 어느정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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