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맥스의 첨부된 사진의 책꽂이만 보더라도 한눈에 훨씬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딱딱한 모습의 책상을 얼마나 기분좋게 바꿀수 있겠는가?
아직도 주변에는 그 기분적인 기능만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너무도 많다.
GMA의 혁신상품의 기준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딱딱한 모습의 책상을 얼마나 기분좋게 바꿀수 있겠는가?
아직도 주변에는 그 기분적인 기능만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너무도 많다.
GMA의 혁신상품의 기준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GMA 바로가기
http://kmar.co.kr/awards/standard.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