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성적표지제'라는 인증제도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 민간인증도 아니고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것이라는데 말이다.
정부의 시책중 제대로 운영이 되는 것이 기업의 성공하는 상품의 비율보다 낮을까 높은까?
녹색소비문화를 촉진한다는데 이 인증이 꾸준히 이어질수 있다면 효과를 볼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서까지 소비자들이 탄소라벨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어느정도가 될지 상당히 궁금하다.
이 수준을 보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한 민간의 관심을 알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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