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말하는 녹색관광(에코튜어리즘)은 사실 관광으로 공생하기와는 다소 개념이 다르다.
녹색환경을 관광한다는 것이지 녹색환경을 위해 관광한다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이전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평가를 하며 지방을 돌아보며 관광지를 보았을때 나의 느낌은 너무도 현대적인 시설물들이 버젓이 들어와있다는 것이었다.
어울리지 않는 시멘트로 지어진 흙집...
편의에 의해 이루어진 콘트리트 보수공사 등....
클린코리아와 그린코리아같은 캠페인에 앞서 보수를 담당하는 관계자나 공무원부터 생각을 바꿔봐야하지 않을까?
'녹색관광'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4.06 에코투어리즘 (녹색관광) - 관광으로 공생하기
- 2009.03.30 저탄소 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 녹색관광을 꿈꾼다.
관광식품에 대해 최근 여러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한식세계화 작업을 이미 경희대학교 김태희 교수님과 우리 팀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요청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김치세계화와 관련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말이다.
관광상품의 일부로 식품관련을 추진하고 있고 마찬가지고 녹색관광상품이라는 키워드 역시 구축이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이미 마감이 되기는 했지만 아래의 저탄소 관광상품 대학생 공모전도 유관하여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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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 작업을 이미 경희대학교 김태희 교수님과 우리 팀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요청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김치세계화와 관련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말이다.
관광상품의 일부로 식품관련을 추진하고 있고 마찬가지고 녹색관광상품이라는 키워드 역시 구축이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이미 마감이 되기는 했지만 아래의 저탄소 관광상품 대학생 공모전도 유관하여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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