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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02-6309-9044 관리자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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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을 기업내부에서도 물론 이룰수 있다 하지만 외부의 적정한 지원을 받는다면
한층더 빠른 속도로 적은 비용에 결과에 다다를수 있다.
다만 내부의 역량 혹은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마주하게 되면
때로는 자기 중심을 잃어버리고 표류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할수 있겠지만 이 역시 그 Facilitator의 역량에 달려있기도 하겠다.

얼마전 함께 지자체 평가를 도와주셨던 성경식 위원님께서 금번에 중기청의 품질혁신 지도사로 활약하신 내용이 매경 신문에 기사로 나왔다.
지면의 반페이지를 다룬 기사에서 짧은 인터뷰로 들어가 있는 것이었는데 삼영엠텍의 공정불량률 하락의 초과달성에 지도사로서 톡톡한 역활을 하셨다는 것이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웠다.
다른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여러분들도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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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내놓은 한시적인 양도세 감면대책 효과에 힘입어 건설사들에서 보유중이던 일부 물량들이 판매가 되게 되었다. 아마도 건설업계에서는 이런 혜택?에 대해서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할것이라 생각이 된다.
오히려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양도세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을것이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의 연구원이라는 신분이 아니라 신자유주의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한개인입장에서는 규제가 이루어지는 것이 적어도 "지속가능"이라는 키워드에서는 적절할것이다.
계속적으로 양분화되고 있는 경제구조와 박탈감과 그에 이어지는 의지들의 상실이 관성이 붙어 끝없는 불황으로 이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은 하이엔드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N수의 확보에도 결국엔 지장을 주지 않을까?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 있는 선진국의 자유무역주의는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만큼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다.
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1960년대와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현재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실질적인 개발도상국의 성장율은 오히려 자국의 산업이 어느정도의 보호가 이루어지던 1960년대가 더욱 높다.

지금 한시적인 정부의 이런 조치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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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W(Air Transport World)에서는 매해 '올해의 항공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노벨상이라 불릴정도로 큰 인정을 받는 상으로 1974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해마다 단 한 항공사만을 선정하고 있다.
어떤 시상이 힘을 가지는(인정을 받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 될까?
평가하는 주최의 전문성과 그 공정성이 중요한 요인이 되겠지만 또 한가지 정말 빠질수 없는것은
그 시상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 즉 내공이 아닌가 한다.

10년을 바라보고해서 성공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하였다.
(어디서 보았는지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다... 아..나의 무지함이여.. ㅡ.ㅜ)
디즈 테일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꾸준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도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어머님께서 대학교 시절 내 방의 전등 스위치 옆에 달아놓은 글귀다.)

지금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과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역시도 이미 각각 6회째와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시상식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외인지도가 조금은 낮다.
(물론 언론사등의 시상보다야 훨씬 높지만..)
경영평가팀의 한사람으로써 그리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로서 당당하고 누구나
받길 원하는 시상을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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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의 미래 성장가능성은 어느정도일까?
미래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평가방법은 존재하는가?
경영평가라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뭇 이 방법?에 대해 궁금해진다.
매출의 1%당 0.1%의 성장율로 환산이 된다는 정말 무식한 방법으로 계산을 해보아도
지금의 투자 추이가 유지만 된다면 LG생명과학의 매출은 지금의 2819억원이 아니라 2015년에는
정말 1조5000억원이 될수 있을것이다.(물론 투자 대비 성장률이 예측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부브랜딩평가 사업(리브랜딩)과 함께 미래성장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한부문으로 자리잡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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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Deloitte)에서 지난해 11월 1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고속성장한 500개 기업의 리스트를 공개하였다.
평균 매출액 성장율이 707%라니 엄청난 수치이다.
추려본 결과 100개의 한국 기업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500개를 수작업으로 추리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니었다..

아태 지역 500개 기업 중 우리나라의 고속성장한 기업은 100개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에는 이제는 대기업으로 분류될수 있는 NHN등도 포함되어 있고 아직은 우리에게 많이 생소한 기업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NHN에게 이제는 대기업이란 표현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현재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내 글로벌WINNER의 선정에 있어 당장의 기업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그 네이밍에 걸맞게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 그리고 다른 한가지가 그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 수치로 보여질수 있는지이다.
따라서 이런 딜로이트 고속성장 500개 기업의 발표자료는 내가 몸담고 있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글로벌WINNER 대상의 선정에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다.

2008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 순위발표 기사
http://www.deloitte.com/dtt/press_release/0,1014,sid%253D42546%2526cid%253D239016,00.html



- Post by 댄디킴
저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글로벌 경쟁 키워드인 시대, 기업이미지와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녹색경영대상를 올해로 8회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문은 경영전반에 관련된 시상인 녹색경영, 지속가능경영, 녹색기술과
소비자 리서치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녹색상품WINNER과
마지막으로 국내 발간된 지속가능보고서를 전수 평가하는 지속가능보고서으로 나뉩니다.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은 별도의 비용이 없으며 평가를 위해 해당년에 발간된 지속가능서보고서 10부를 제출한 기업에 한해서 평가가 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20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04호 지속가능보고서 담당 앞)

자세한 문의는 첨부된 문서를 확인하시거나 아래로 부탁드립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경영평가팀
박태양 선임연구원
Tel : 02-6309-9041
Email : sun8055@km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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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ar.co.kr/awards/global.asp


녹색경영대상 신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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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GMA)의 시상식 사진을 올립니다.
홍은동의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었는데 시상식을 진행하는 담당자로서 아쉬운 점이
여러가지 있을수 있겠지만 조금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하였었지요.
올해는 시상식을 담당하는 대행사가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그쪽에
좀더 희망을 가져볼만하겠지요. ^^



Post by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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